저는 이번주는 집안행사 때문에 월척지에서만 놀고 있습니다..
부침개 한조각에 소주반병...한숨자고......김치찌게에 소주반병....한숨자고....
집사람이 차라리 낚시가랍니다....집에서 귀찮게 하지말고...
자게방 회원님들께서는 지금 시간쯤이면 집으로 돌아오셔서 샤워하시고 한숨 주무시고 난후일것 같은데요...
이번주 조황은 어떠셨는지요?
이번주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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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시즌 분명 움직일때가 됐지 싶은데 아쉬운 휴일이 지나가네요
다녀오신분들 조황이 궁금하네요
그 이름도 대단한 누버있써 한테......
꿈속에 붕어가 보이는 불쌍사가 일어나고 있심다~
사모님이 오죽했어마...?
나두 그랬어요 .예전에
첫수는 8시경
두번째는 10시경
세번째는 1시경
미끼는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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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는 강준치
두번째도 강준치
세번째는 메기 입니다 ㅋㅋㅋ
물고기 비릿내 그리워서.
동내슈퍼 고등어 냄시라도 맞고 와야겠어요.
담주는 그냥 붕애라도 보고싶지만.
장인어른 생신이라. 또 참아야겠어요.
지금 상황 완전 녹초입니다 ~~ 쓰러지기 일보직전 ~
언넝 시체놀이하러 갈랍니닷 ㅜㅜ
쓸만한 넘으로 한마리,
조금 부실한 넘으로 두세마리,
얼라 약간~~
우럭하고 놀래미 등 얘기입니다요 ^^
비~밀!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