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두어달 지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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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魚人 22-12-06 10:13
두어달~~?!
그냥 부럽네요 ㅡ,.ㅡ
동행의기쁨™ 22-12-06 10:17
어인님
바람을 쐴려믄 두어달은 쐬야지 않것씀꽈~~ㅎ
한실 22-12-06 10:41
거기 수달은 없나요?^^
뭉실뭉실 22-12-06 10:42
또 출몰하셨구먼
ㅈㅏㄹ지내쥬?
수우우 22-12-06 11:09
두어달 부럽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기다림에처절함 22-12-06 11:22
헐 ~~~~완전 장박 이시네요 부디 대물 상면 하시길 ᆢ
漁水仙 22-12-06 11:50
난 다른 소류지서
이박사™ 22-12-06 12:11
제가 낚시를 할 수 있다면 이쪽에서 쫌 지내셔도 되시련만..
고질병으로 몸띵이가 말을 안 들을 때 오셔서 같이 낚시도 못 하고..
늘 맘에 남아 있답니다.
지금은 허리까지 말썽이니..^^;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심심하시면 쪽지 주셔요.
동행의기쁨™ 22-12-06 12:25
기다림에 처절함 님
저는 큰붕어 보담 자주 찌올려주는 선녀를 기다린답니다
붕춤 선배님
꾸벅 인사 드립니다
낑구고 잪으시면
옆집 어수선한 형님 옆으로
살짝기~~ㅎ
이박사 갑장님
몸이 편찮으셔서 어떡 한데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알바 갑장은~~
머리 끄뎅이 잡아뿌까~부다~~ㅎ
목마와숙녀 22-12-06 12:29
어케 한번 날잡아
또 갈까.
♡제리♡ 22-12-06 12:44
햐~~~
두어달...대박입니다
예담예은아빠 22-12-06 12:54
두달 ㅎㄷㄷ이네요
커져라 22-12-06 22:26
헉 두어달 `~~~
님 머하시는 분이세효 `~~ ㅎㅎㅎ
한군데서 햐~~~
수달 밉다구 그러는거 아녀.
정신 사납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