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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버린김에 (17세이하 금.여성회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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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만나면 어딜 먼저 보십니까 ? 이런 질문 받아보신적 있으시죠 ? 전 그런 질문에 답하기 애매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변태취급 받기 쉽구요 거짓말을 하자니 맘에 안들구요 전 가슴 봅니다 왜 가슴이냐구요 ? 봉긋 솟은 볼륨감이 긴장감 쫙 .. 왠지모를 설레임 같은거 여자의 매력은 부드러움이니 당연 가슴이죠 총각때 마눌님과 연애시절 애교없는 뻣뻣한 우리 마눌님 유혹한 달콤한말이 뭔줄 아십니까 ? 사슴모가지 당신 목은 사슴이여 뭐 사슴정도는 아니고 노루 목아지 정도는 비슷하긴 했지만 서두요 암튼 좀 솔직한 편이라 "서슴없이" 드리대길 잘 하는 편입니다 마눌 빨레할때 앞에 쪼그리고 앉아 가슴 훔쳐보기가 취미이구요 총각때 한참 잘 나가던 시기엔 그 서슴없이로 사고를 친적도 있었습니다 그 서슴없이 사건 공개 합니다 어느날 묘령의 아가씨와 데이트를 한적이 있었죠 잘 아는 사람도 아니었고 우연히 만났지만 뭐랄까요 필이 통했다 할까요 서로 시원시원한 스타일이어서 말이 잘 통하더군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얘기 서로 주고 받고 하다 성적취향에 대한 얘기까지 주고 받았는데 (성적취향이래봤자 몇번도 안되는 경험) 비교적 솔직한 얘기가 오갔습니다 난 가슴이 좋습디다 서슴없이 내뱉은 한마디에 여자의 눈이 휘둥그레 지더군요 껄껄 웃더니 난 남자가 뒤에서 백허그로 안아주는게 좋습디다 ..합니다 선수는 아닌데 선수인척 하는 .쎈척하는 여자였죠 대화 틈틈이 여린속을 꿰 뚫어봤는데 안들키려고 애쓰는 그런 ... 그래서 한마디 더 던졌죠 낯선 남자가 당신 가슴에 손 대보고 싶다면 받아줄수 있나요 ? 아 물론 성적인 개념이 아니고 외로운 영혼의 안식처같은 느낌으로요 컥 .. 음료를 마시던 여자가 컥컥 거리며 당황하더군요 그러더니 아무렇지도 않은척 .. 크럼요 .저 그렇게 속좁은 여자 아네요 그때 선수인척 하고있는 저역시 숨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그래서요 ? 너무 닥달하지 마세요 만져봤죠 그런데 진도좀 나가려 하자 외로운 영혼 위로받고 싶은곳이 손 말고도 또 있냐며 거절 하더군요 팽 ... 뭐 그런적도 있었다구요 그래도 아무한테나 가슴에 손한번 대봐도 될까요 ? 하진 않습니다 따라 하실분 안계시겠죠 ? 쩌기 누구시더라 막 적고 있는분 ..

저는 변태 맞습니다

가슴 안봅니다

저는 변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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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봅니다
저는 엉덩이부터 봅니다....

아가야처럼 토실헌 엉덩이.....울 와이프가 연애할때 한 글레머 했십니다....


엉덩이두 이뻤구...이제 아이들 둘놓구...중년이 되니 예전의 싱그러움이 조금은 사라진듯 합니다..


그래두 하는업이 이러니....눈으로 대리만족은 충분히 허구 있습니더...ㅎ



언제 울샾에 함 오세유.....우~와! 하실분들 마이 오십니더...ㅋ
에이 ..풍류님 좀 솔직히 ..
달랑무님하고 까까요님은 저랑 비슷허니 중요부위 (?) 보시네요
풍류선배님 솔찍하십니다..

가슴을 눈으로 알고 계실뿐..

눈동자(?)를 특히 좋아하시죠~ㅎ
음 ..역쉬
달랑무님 해석은 언제나 명쾌하십니다
까까요님 사무실 주소 쪽지루~~~~~^^

맞습니다...변태!!!저 역시두 눈을 먼저 봅니다...

풍류님과 같은과 입니다...

눈빛이 탁하면 웬지 싫더라구요...

전 저희 안사람 눈빛이 젤루 좋아요...^^
태연님 지랑 함께 갈까요 ?
대신 짙은 썬글라스 써야 됩니다
늙으무레한 중년남들이 지나가는 아가씨 계단 다 오를때까지
목 꺾어 가며 쳐다보면 꼴불견 이쟎아요 점쟎은척 해야죠
은둔자님 콜~~~~~~~~~~~~~~~~~~~~~~~~^^

운제 갈건데유???전 담주부터 시간 무자게 많아유...ㅎㅎㅎ
진(청바지)을 입은 힙선을 좋아합니다. ^^;
저도 이유는 잘 모릅니다.
눈(目)의 종류

빨아들일듯 심연같은눈

별빛처럼 반짝이며 빛을내는눈

맑고 청순한눈

이목구비상 아름답다 느끼는눈

이목구비상 온화한눈

재기가 넘치는눈

여기 까지가 제가 선호하는눈 입니다

56년을 살아오면서 빨아드릴것 같은 심연의 눈은 딱 2번 봤습니다

별빛같은눈은 5번정도 본것같네요 ^^&
눈이 관상의 90프로를 차지 하는듯 합니다
많은걸 담고 있는 눈
만가지 표정의 눈
워낙 숫기가 없다보니

눈도 제대로 못쳐다보고

그냥 위에서 아래로 쭈욱 훑터본 후

좌우 염탐ㅎ
약붕어님 편안하신지요,,,,

지면을 빌어 안부전합니다 ^^&
어디든 옷이끝나고 살이 노출되는부분 봅니다...생각하고 보는것이 아니고 눈에도 지능이 있는듯하네요 ㅋ
눈 아프게~~~~뭐 하러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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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비뒀다~~~~~뭐 하게유!!! ㅋ
이냥반이 안하던 행동을 자꾸하시네~

은둔자님요~

요즘 바람났능교~

너무 처이 가슴에 손은 와대능교~

바로 업어치기 들어가야제~~~
일단 가슴부터 봅니다
저거이 뽕인지 자연산인지 궁금해서 ㅋㅋ
일단 가슴이크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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