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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 수많은 만남중에

    산골붕어 / / Hit : 2544 본문+댓글추천 : 0

    나눔은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아랫글에서 허연님의 철학이 있는듯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보기좋아 ...


    댓글보다 의미있는 느낌을 표현 합니다

    혹자는 이상하게 보는 시각도 존재 하리라 봅니다.



    좋은일을 하라 ..어른을 공경하라..힘든 사람의 일을 덜어주라

    잘못된일은 과감히 지적하라..월척지에서

    이렇게 훈훈한 모습을 본적이 없다보니 잔잔한 파동이 파도를 이룹니다



    낙수갈 시간에 없는 부품을 조합해 맞추고 부품을 조립하고!

    월척인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흉내를 내어 보겠습니까

    그시간과 정열을 우리 대부분의 낙시인은 현장에서 보내겠지요

    단점보다 장점을 보시고 행함에있어 장점이 많은 분이라

    칭찬 릴레이를 이어 갔어면 좋겠습니다.

    무임승차 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만....당신이 있어 즐겁습니다.

    권형 11-10-04 21:20
    제 말이 그말...

    나름 바쁘신와중에 그 투박한(?)손으로 닦고...조이고...기름치고.

    그리고 포장에. 택배에.그 수고란...

    "하얀비늘"님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산골붕어"님

    안녕하시죠...^^*
    붕어와춤을 11-10-04 21:20
    예 정말 존경 받을 자격 충분하신 분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나눔!

    정말 힘든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11-10-04 21:22
    선생님 전화번호도 나누어 주시겠죠.ㅋㅋㅋ
    기다리는중입니다.

    서울말 아가씨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헤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
    빼빼로 11-10-04 21:23
    예~맞습니다 산골붕어님예~

    마음만으로도 중요하고 고마운것인데.

    바쁜시간에 물직적인 금전과도 연류가 될것이고 배푸는 마음이 없어면 어려운것이지요.

    절대로 하얀비늘님에 배품이 쉬운것은 아니라 그래서 더 우러러 보이기도 하구요.

    이자리를 빌어서 하얀비늘님께 감사에 인사나 올려봅니다.

    좋은 저녁이 되십시요~
    권형 11-10-04 21:24
    "일체유심조"님...

    "깜찍이"님은요???
    쌍마™ 11-10-04 21:24
    산골 선배님 안녕하시죠^^

    역시 하얀비늘

    조립컴퓨터에 찡했습니다

    조립을 하시면서 무엇을 생각하셨을까요

    얼마나 기쁜마음으로 하셨을까요


    이유없는 배품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배품 정말 찡합니다
    FishingLife 11-10-04 21:25
    일체유심조님....

    제가 도우미선생님 얼굴보고 한줄 글 올리려다가 혹시나 며느님일까봐 참았습니다..

    엄청 미인이시지요?

    하얀비늘님........다시한번 노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빼빼로 11-10-04 21:30
    보이소~일체유심조님~사랑스러운 나에 애제자여~~~어디서 한눈을 팔고 있능교~

    마 세상 살기싫은가요~?

    보이소~지발 정신 차리소~

    그사부에 그 제자 소리듯고싶은교~

    닝~기리~~
    일체유심조 11-10-04 21:34
    깜찍이
    지긋지긋합니다...
    에휴ㅋㅋㅋㅋ

    전 크리스피 도낫스 같이 살살 녹는 서울말 아가씨가 좋습니다.
    며느님은 아닐껍니다.

    며느님이 맞다면 아드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합니다.ㅋ
    일체유심조 11-10-04 21:36
    사부님 방금 깜찍이 전화와서
    말도 안되는
    콧소리로 오빠 그러길래

    다음부터는 아빠라 부르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
    붕어와춤을 11-10-04 21:44
    여보시요

    떨어졌다고 그카마 우짭니까/

    하긴 나도~~~~~~~~~~~~~~~~~~~~~~~~~~~
    하얀비늘 11-10-04 21:48
    산꼴님!!! 왜그라세유~ 이거이..쑥스럽십니다.^^

    저 말고도 많은 월님들이 평소 알게모르게 나눔을 하고 계셔서 저도 동참하는 거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쭉~ 작은 이벤트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늦게 배운 지식이고 생업이 아니니 컴퓨터는 부품이 모이는데로 조립 후 필요하신 월님들에게

    한대..한대 드리겠습니다.^^
    月下 11-10-04 21:57
    산골님~

    지난 주말에 맛보여주셨던

    정성어린 음식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늘님은 하두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서 패쑤~ ㅋ
    誠敬信 11-10-04 22:07
    오랜만에 염장질 없이 겸손하시니

    칭찬릴레이 참석 합니다

    저런분 처음 봤습니다

    그놈의 염장질만 없으시면 정말 좋은데

    참 좋은데 뭐라 말할수도 없고 거시기 하네요^^*

    나눔의 행복을 아시는분.......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우짜노 11-10-04 22:57
    나눔이란 좋은거지요.

    아무나 할수도 있지만 비늘님처럼 손수 만드시고 기름쳐서 우리 월님에게 주시는 분은 없을겁니다!!!!

    그저 나에게 불용한 용품을 대다수가 그럴겁니다,저 또한 그러니깐요!

    전 정말 여기 월척이 좋읍니다.

    인간애가 넘치니까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훈훈한 정이 느껴지니까요.

    비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근데요~~




    우짜노~~~~ 우짜노~~~~~

    꽝!!! 입니다요.ㅋㅋ


    편안한밤 되시고 다음 추첨한때 울 애셋 잠시 도우미로 부탁드립니다.


    절때 사심이 있어서는 아입니다,알지예~~~~~
    소박사 11-10-05 07:53
    잘 계시죠^^

    감기 조심 하십시요 산골붕어님

    이번 감기 지독 하네요^^
    못안에달 11-10-05 08:32
    갈낙전복탕 또 묵고 싶습니다..(집안 거덜내겠다....)

    하늘님은 하늘님이시기에 마이 나눠주셔도 됩니다

    앞으로 쭈~~~~~~~~~~~~~~~욱 계속되시기를...
    산골붕어 11-10-05 08:32
    소박사님 우짜다가 감기에

    저도 어제 콧물이 찔끔 나는거 같아

    보일러 틀고 자고나니 나았습니다

    건강이 최고로 큰 자산입니다






    심조는 죽었다고 복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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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글 디카로 찍어놨다

    대백회때 깜찍양에게 보여줄께...
    송애 11-10-05 08:33
    맞습니다 맞고예........^^*
    비늘님이 계서서 월척지가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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