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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술먹고
한말 또하고 또하면
그사람 어떻게 하시나요
조폭패는건달 12-06-14 16:26
확!~주깨물어 뿌는데예!!~
공간사랑™ 12-06-14 16:30
이거 아침에 제가 올린글하고 아주 약간 비슷하네요..
주사 부리면 저는 안 받아 주고 상대 안합니다..
어릴때부터 병원 주사가 엄청 싫었거든요..
토붕친구 12-06-14 16:32
일단 들어줍니다 5번까지!!!
그리고 5번 이상하면 이럽니다.
6번. 고마해라
9번. 고마해라 안카나
11번. 고마해라 안카나 이 xx끼야
15번. 고마해라 안카나 이 xx끼야 아가리에 다마네기 쳐여쁀다
20번. 퍼퍼퍽 뒤져라 퍼퍼퍽 xx끼야!! 퍼퍼퍽,, 헉헉헉!! 위용위용~~~~
찌르가즘이 12-06-14 16:34
벙어리 될때까지 먹입니다 전 한이틀벙어리되게
토박이꾼 12-06-14 16:37
청량 고추를 분질러서 입에다 박아 버리면 됩니다..
쌍마™ 12-06-14 16:42
물로간 나무꾼님 ㅎㅎㅎ
찌공방 에서도 한참 안보이시다가
오늘은 우찌
자게방행차를 다하셨는겨 ^^~
흥겨울적에는 엄청 재미난 곳입니다
홍시냄새 솔솔 나면 저는 냄새에도
취하는 지라^^~ 옆에 안가요
비익조 12-06-14 16:45
전 조용히 그냥 빠져나와서 집에 갑니더~~~~ㅋ^^
아마겟돈 12-06-14 16:48
토할때까지 매깁니다~~
월척서열1위 12-06-14 17:09
죄송합니다!
술은 끊기싫고 조심할게요!ㅎ
물로간나무꾼 12-06-14 17:20
술 드시면
하지 못했던 말
할수있는 좋은점도 있지요
이렇게 좋은 이슬씨를 끈을 필요는 없겠지요
하나
좋은 말도 짜꾸하면 듣기 실을 뿐 아닌가요
그냥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다운 12-06-14 18:06
술먹고 하는소리는 쉰 소리~
개가 짖는소리는 *소리~
북을 치면 북소리~
약이 되는소리는 쓴소리~
소 귀에다 하는소리는....
그냥 소리나는대로 듣고 사는게 편하지요.
직천 12-06-14 18:23
다운님.....
글쓴분과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몰라도
자게방까지 끌어 들이지 마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찌공방에서의 님의 모습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붕어와춤을 12-06-14 20:20
뽀끈 뿌뜨러 매 놓고 궁디를 확 지차뿝니다
물로간나무꾼 12-06-14 20:30
하얀 부르스님
질투 하지 마세요
쫀쫀하게스리..
그동안 미안 해요
너그러운 마음 필요로 합니다
쪽지...
붕어와 춤만 추시면
사모님께
쪽겨 날 긴데
뿌드러 메달려 궁디 확 지차이시면 우짤꼬.
쪽겨나면 우리집에 오세요
집은 소우사 같은데
방은 네개
하나 드립니다.
붕어나라헛돈 12-06-14 20:46
탈무드에 이런말이 있어서 잠시 빌려왔습니다
술은 처음 마시기 시작할 때는 양처럼 온순하고,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조금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고 노래를부르며,
더 많이 마시면 토하고 뒹굴고 하여 돼지처럼 추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음할수록 춤추고 노래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추해지나 봅니다
물로간님 자주뵙기를 ^^
파트린느 12-06-14 23:59
1. 무조건 취하면 벗어 젖히는 에로영화형
2. 대책없이 우시는 체루탄형
3. 전봇대고 술집이고 아무데서나 서서 쏴 하시는 무단발표형.
4. 한말 또하고 한말 또 하시고 물은거 또 묻고 세미나형.
5. 말 높아지시는 고성방가형
6. 필름 끊기시는 3류극장형
7. 싫다는데 계속 권하시는 물고문형
8. 대책없이 사라지시는 방랑시인 김삿갓형
9. 나 안취했어 안취했어 이게 취했다는 소리인 청문회형
저 솔직히 4번 유형입니다. 우리 월님들은 몇번 형이신가요?
미친악마 12-06-15 00:19
음 전 9번에서 7번으로 다시 6번에서 마지막은8번형 (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카드전표에 .....살기를 바라냐.. 우리마눌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