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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지 4,5쎈찌요ㅡㅡ
노붕 12-06-02 18:34
ㅈㅣ는 4짠 귀경두 못했시유~~~~
소박사 12-06-02 19:04
무슨말씀~~~~!!!!!
난 육짜가 목표입니다 무님^^
오룡붕어 12-06-02 19:05
38.5잡은지 7~8년 언제 갱신할지.......
뽀대나는붕어 12-06-02 19:08
올해최대어~ㅋ
저는최고 작았던 붕애 감성7호바늘에
5치가 굵은 새우물고 훅킹~ㅋ
바늘이 입에서 눈으로훅킹~ 에공
붕애에게 미안해 죽는줄알았어욧
보내줄때 큰새우한마리 입에물려서
보내줬어욧 ~!!
붕애야~ 미안해~카면서.....
파트린느 12-06-02 19:14
오치부대 부대일기. 한밤중에 찌를 몸통까지 올려 챔질. 손끝에 전해 오는 찌르르한 손맛. 역시 낚시대는 허리힘이야. 1.5Cm 토종붕어. 감생이 2호에 정확히 후킹. 맙소사. 우리 모두가 놀랐지요. 그것도 작년 대백회 중에. 본부석에 몰려가 "큰것만 제일이냐 작은것도 붕어다. 깔보지 말고 실력있다면 한번 이만한거 잡아봐라." <-----> 본부석 임원들. "치우소. 마!"
룰을 바꿔야 합니다. 올 대백회 부터는 작은것도 상 줘야 합니다.
감사해유5 12-06-02 20:00
어제밤에 새우를 질겅질겅 씹으시며 찌를 뽑아 자빠뜨려주신 음청 거대한 두치반입니닷.
쌍마™ 12-06-02 20:43
2002년 월드컵 미국전할때 의성 오세미지
에서 43입니다
그후로 계속 턱걸이 혹은 3짜허리에 머물다가 8년만에
2010년 2011년 2년동안 40,41,42,또42네
마리 했는데 전부 배스터 옥내림이 였고
올해는 바닥 새우낚시 35까지 했습니다
기록을 갱신한다는거 참어려운것 같습니다
권형 12-06-02 21:41
그러니까??
3년전...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갯바위에서 "5치특수전부대"훈련장에서
4칸 민장대에서 감성돔3호 금침바늘 "크릴새우"미끼에
"복어"2치...뽀각~~뽀각~~뽀각...씨-__^익
복사골붕어 12-06-03 02:56
감사한 댓글들은 다 모엿군요...
달랑무님 선한 끝은 있다고 님이 월척지 오짜 붕순이를 낚으셧다 봐유...ㅎㅎ
바라는거 없이 사랑을. 배푸시는 멋진분들이 좋네유..감사해유~^~^
정확히 입술가운데에 후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