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간 00시 15분....
늦은시간 이네요
휴일들은 마무리 잘하셨는지요?
새로운 7월 멋지게 보내시길 바라며
베품이 아닌 나눔에 의미로
이글을 씁니다
최근들어 자게방에 신참 젊은 회원분들이
많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선배가 되어 도움이
될것이 없을까 생각해보니....
작은 도움이 될까하여
제가 돈좀 벌었던 과정을 적어보려합니다
반드시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두 젊기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해서.....
작년에 게시했던글 이지만
미천한 도움이 되고져 늦은 시간에 이글을
씁니다
선배님들도 젊은 놈이 어디 돈자랑이냐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후배님들께 도움되고자 하는 진심을
알아주십시요^^~ 꾸벅
나이 올해로 서른아홉살....
남들은 나를 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나는 내가 한번도 성공을 했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저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을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청년이었다.
남들이 그러하듯이 힘들게 돈을 벌어 친구들 과 즐기고 얼마남지
않은 돈은 조금씩 저축을 하고 그렇게 살고 있 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들은 나를 매 너리즘에 빠지게 만들었고
어느날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절박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열심히 살고 싶었다.
학창시절부터 공부에 별뜻이 없어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나는 한번 하고싶은 일은 될 때까지 해서 반드 시 하는 그런 성격이었다.
그 후 모든 친구들과의 연락을 끊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당시 친구들은 나보고 독한 놈이라며 날 욕하던 친구들도 많았다고 한다.
잠도 매일 3시간 씩만 잤다.
매일 새벽 4시에 잠이들어 아침 7시면 무슨일 이 있어도 일어났다.
노력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경쟁자들에 대해 연구하고 안되는 점이 있으면
몸에 베일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했다.
그리고 저녁은 절대로 먹지 않았다.
저녁 한끼 아껴서 얼마나 벌겠냐고 하겠지만.. ...
돈도 돈이지만 저녁을 먹은 후의 나른함과 몰 려오는 피곤함이 싫었다.
저녁을 먹지 않아도 매일 아침은 거르지 않아 서 그런지
새벽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나이 39살..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34억이라는 돈이 나에 게 있었다.
그리고 내가 돈을 좀 벌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를 욕하던
친구들 한명 한명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그들의 사정은 모두 비슷했다.
어려운 사정을 내게 호소하며 나에게 돈 을 빌려달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어떤 친구에게는 1억 8천, 어떤 친구에게는 1억,
또 다른 친구에게는 5천만원을 빌려줬다.
그리고 항상 나는 돈을 빌려주면서 친구들에 게 말했다.
이자 같은거는 생각말고 나중에 돈 많이 벌어 서 여유있을 때 천천히 갚아줘...
그리고 그들은 고맙다고 했었다
솔직히 나는 그 돈을 그들에게 돌려받을 생각 이 전혀 없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마지막 그들 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이다.
우리나라는 큰 나라가 아니다.
종합주가지수도 1000선을 선회하는 결 코 큰 나라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있는 사람들이 풀 어야 한다.
그래야 경기가 활성화 되고 투자가 몰리고 시 장이 커진다.
하지만 있는 사람들이 더한다고 실질적으로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돈을 잘 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난 이미 내가 쓰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돈을 벌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자체를 열심히 살고 싶었던 것이지
처음부터 많은 돈이 목적은 아니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살고 싶고, 삶에 대한 자 신도 있지만 밑천이
없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만약 이글을 읽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저에 게 쪽지를 주십시오.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 사 연을 들어보고 정말 도와
드리고 싶은 분들 몇 분을 뽑아 최대 2억까지 최대한 도와 드리겠습니다.
단, 한게임 머니어야 합니다. 켁~~~~~
넷마블이랑 맞고는 올인났어염. 텨~~~!
자게방 신참 젊은 회원들이 많이 보여 베품이 아닌 나눔에 의미로 금전적 도움이 되고져
쌍마™ / / Hit : 2637 본문+댓글추천 : 0
잠이나 잘껄..
낚였네..
ㅋㅋㅋ...
아이디랑 비번 만 알려주셔요~~
무용지물에 관심이 갑니다!!
낚인거 아니죠???
쏴드리죠
소박사님께 십억쯤이야 뭐 쉽지요! 비링
설래임님 4번 그거에 관심있지는 않으실테고^^~
건우아빠님 건우는 훌륭한 아버지를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밥벌이는 빚안지구ㅎㅎㅎ 잘하구 살아요
홧팅하시구요^^~
넷마블 돈 필요하면 말해요~~켁ᆞ
했다면 제데로 낚이신겁니다
활기찬 한주 되시구요
신참이 빠졋다 마세요~.ㅎㅎ
안잡히는 괴기 한마리 잡으려 이시간까지 말뚝찌 처다봣더니 눈이 아파 다 몬보것슈~^^;;
아제로다 왕국에..ㅋㅋㅋ
책임져
ㅋㅋㅋ
난 눈치가 없나봐 ...
쌍마님 반가워요
Much mahalo !
쌍마님 오늘 뒷통수 무지 땡길껴.....
정독의 휴유증이 무지 크네요 .......^^;;
전화기 들엇다 내려 놨씸다
한 2억만 빌려주이소오~
한참 읽었네.ㅎㅎ
정확하게 흐킹 되었습니다.^^*
허나 바늘이 목구멍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부산있을때
보유한도 백억 두번 팔아묵었네요
그때돈으로 6만인가 하던데.....
낚시경비로....ㅎㅎ
이거 제대루 낚인거죠 ㅜ.ㅜ
낚시의 진수......
하지만, 꼭알아야하고 느껴야할점을 많이 일깨워주는 좋은글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년에 낚았다가 방생하디만 올해 또 낚으시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