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하다 이제 왔습니다
철수하는데 기온차로 서리가 내린것 같더군요
차에타니 앞이 안보입니다 얼었나 ᆢ하는생각에 히터틀고 와이퍼 틀어도 그대로 ᆢ그래서
히터 틀어놓고 담배한대 피면 돼겠지 싶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ᆢ
창문이 언것이니 오줌을 뿌리면 금방녹겠지
하는생각ㅇᆢ난역시 천재 ㅋㅋ
종이컵에 오줌을 받아 차유리창에 뿌립니다
ᆞᆢᆢㄴㄱㅁㅈㄸ ㅂㅁᆢ ㅋ
와이퍼를 틀어났으니 오줌이 그대로 나한테
돼받쳐 오더군요 혼자 나자신의 미련함을 탓
타며 차에 타니 아직도 앞이 안보입니다
설마ᆢ
아니겠지ᆢ
난 진짜바본가ᆢ
언게 아니라 ᆢ기온차로 ᆢ안쪽에서 손바닥으로창문한번 쓱
닦으니 잘보이내요 ᆢ
집에와 옷 세탁기에 넣고 ᆢ이제 잘렵니다
늦은밤 다들 행복 하세요
자기 소변 맞아봤나요,??
비맞은대나무 / / Hit : 2220 본문+댓글추천 : 0
저도예날에 맞바람속에서 바람이센지
나의 오줌빨이센지 바람과 정면대결 한적이
있습니다요 ㅋㅋ 결과는~~~~~~졌어요 ㅎㅎ
잉순이가~이~~~~~~뻐~요 ㅎ
웃으면 안돼는데...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
가끔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판단으로 엉뚱한 피해(?)를 당할 때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