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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진일보쟁이 12-06-27 20:48
보호대상종이라면 여기저가태클좀 들어올듯합니다 ㅎ
산골붕어 12-06-27 20:49
요즈음같이 자라보기 힘들때는
소박사님 말씀이 답이됩니다 허약한이에게 약이되니
붕어만킬러 12-06-27 21:09
ㅋ 저두 몇마리 잡았는데요 ㅎ 잡을때 마다 집에어른(아버지)이 놔주래서 그자리서 방생해줌니다 ㅎㅎ
컨트리 12-06-27 23:31
한마디 타이르고 고향으로 추방했습니다.
"집에가서 잠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골붕어 12-06-28 05:10
저는 자라가 손가락 물까봐 무섭데유..
놔주는게 아니고 베려 뿌이소~~~^~^
붕어와춤을 12-06-28 07:58
자라! 반말하지 마세요 안자요
야전인 12-06-28 11:24
자라잡히면 그자리에서 누워 잡니다.
월님들이 방류 안 한다고 뭐라고 하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