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과 만나서 해결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어떤 회원님은 차비까지 준비하신다는데 인터넷에서 초딩처럼 굴지 말고 남자답게 만나서 해결보세요
청소년 처럼 어린나이도 아니고 한가정의 가장이시면 사리 분별을 하셔야지 불쾌하게 이게 뭡니까?
성인들 노는방에서 초딩처럼 채팅으로 말꼬리나 잡고 있고 ,....
가정사도 이렇게 해결하십니까??? 자식과 문제가 생기면 가족들 모두 모인자리에서 모질게 몰아 붙이면
그게 효과가 있겠어요??? 더 삐뚤어지기도 합니다 ////
제발 조용하게 해결하세요
자연자연님
월송 / / Hit : 2163 본문+댓글추천 : 0
그런데 원문을 보니 답을 드릴 필요를 느끼지 못 하겠군요.
그러나 예의상 글을 올립니다.
제게 주실 거마비는 지인들과 모여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 하십시오.
이런 저질적인 말에 제가 화를 낼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천만예요.
제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글입니다.
이런 저질적인 글에는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그리고 월송님이 궁금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셨을 까요?
무더운 날씨에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인격은 닉네임에서 비롯됨이 아니고
남을 칭찬하는 그 속에서 인격이 형성
되질 않을까요.. 서로 감정을 자재하시고
우리 칭찬하며 월척많들어 가요......
나 본인에게 같은 글을 써보세요. 그마을 이혜될거에요.
자연님도 그만했음 좋겠다는 댓글달았지만 자연님한테 계속 글올리시는분들도 특히 님글을 읽어보니 똑같네요...
초딩이니 가정사니 그런 단어쓰시는것보니...
절대 자연님이 잘했다고 옹호하는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