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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적인 삶.....

    못안에달 / / Hit : 2280 본문+댓글추천 : 0

    자연을 순응하며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가야합니다.

    자신의 삶은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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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下 11-12-06 11:51
    밥 맛있게 머그삼~

    난 안보이더라 머 ㅠㅠ
    케미스나이퍼 11-12-06 12:05
    좋은 글 가슴에 새기고 ~~
    주말엔 못에 달이 안보이길 바래봅니다~켁
    물골™태연아빠 11-12-06 12:13
    주말에 그러잖아도 못안에 달 안보인다고 하더군요...구라청에서^^

    오늘 유난히 센치해진 못달님아~~~~

    뜨끈한 국물에 점심드시게나...^^
    권조사 11-12-06 12:26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을 파괴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끈임없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생활구조를 어찌 타파할 수 있으리

    탐심이 들끓는 인간의 욕망들이 도전과 영웅으로 미화돼 본연을 잃고 인간중심의 이기적 정의를 고집하는 이 시대

    머지않아 자연의 분노가 인간세상을 덮치며 무서운 재앙이 도래할 것을 경고하는 메세지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그렇게 세월따라 황폐화된 자연과 인성은

    어느 순간 엄청난 순화의 물꼬의 소용돌이 속에서 긴 고통의 시대를 맞지나 않을려는지....

    이제라도 남은 것이나마 보전하고자 하는 양심과 겸손이 정립되길 바라는 마음

    좋은 글 - 읽으며 한줄 남기고 갑니다
    진우아범 11-12-06 12:37
    월척사 발행 베스터셀러

    "둔자네일기"

    "모따루의삶과인생"

    "까까요의회상"

    "권형의 추억의일기"
    붕어와춤을 11-12-06 12:44
    딱 그렇구먼!
    소박사 11-12-06 12:50
    생일 축하혀유

    못안의 달님 **
    붕애성아 11-12-06 13:33
    좋은 글



    생일 측하합니다.

    아침부터 바쁜척 허느라고 잊고 있었습니다.

    추카 추카~~~~~~
    제작자 11-12-06 16:20
    님의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저녁엔 만찬을...즐기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붕어나라 11-12-06 19:28
    추카드립니다

    에공 선배님 오늘은 얼마나 달리시련지

    조금만달리세요

    날도춥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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