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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꺼야 불끄고가!

    거친사내 / / Hit : 389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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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예삭장에 가야 하기에 이번주는 낚시질을 못가네요.....정말 시간안가 죽겠습니다...

    할껀 없고 저 잘꺼니깐 불꺼주세요...ㅠ_ㅠ

    우짜노 11-11-05 00:40
    딸~칵!!

    불 껐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ㅋㅋ
    산비 11-11-05 00:53
    전 지금 강낚시중 입니다 비도 보슬오고 분위기 최상이네요ㅋ 내일 마늘심는거 도와드려야해서 2시까지만하고 철수하려구요ㅋ 혼자 낚시하니 심심하네요 입질도 없구요 ㅠㅠ
    거친사내 11-11-05 01:01
    우짜님도 안녕히 주무시고...

    산비군...좀 적당히 낚시해..ㅋㅋ 아주 낚시 질리긋다..ㅋㅋㅋ

    비오는대 감기 조심하고~내일 일 조심히 잘도와 드리고~ㅋㅋㅋㅋ

    이렇해 말하지만 매우 부럽다..ㅠ
    진우아범 11-11-05 01:03
    지도 불끄고 잘께유

    거친님도 안녕히 주무세유
    거친사내 11-11-05 01:07
    진우님도 좋은밤 되세요~

    비오는대 이불 꼭 덮으시고요~
    붕애성아 11-11-05 04:50
    아~
    자알~잤당~
    상쾌한 아니 비 조금 오는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하얀비늘 11-11-05 10:43
    크크크~ 불연듯 생각나네요.

    언젠가 부득히 낚시출조한다고 늦은밤에 낚시짐 꾸려 "나 낚시가~"했더니.

    울 마눌님..."불끄고 가." 딱 한마디 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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