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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 달아나는 이야기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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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운겨울도 언제그랬냐는듯 저만치 달아나는 걸느낄수있는 오후네요!! 비온뒤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실로 오랜만이네요~!! 나른한 오후시간 월척 기웃거리다가 ~ 뭐좀 재미난 일좀없을까? 라는 마음에~~~~~~~ 월님들 낚시터에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좀 해주세요!! 잠좀 달아나게~ㅎㅎ 곧 우리 낚시인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올한해도 어복들 충만하시고 출조길 안전 운행 바라면서~ 무서운 이야기좀 해주시십요~!! ㅎㅎ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2-14 16:26:56 추억의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오늘 차타이어 갈았습니다 백이십만원 들어갔습니다 헐헐
정말 무서운 이야기중 하나네요~ ㅠ,.ㅡ
오늘 빨래판데이라고 세분이 초코렛을 주더군요....
작년엔 여섯분이 줫는데 최악에 해를~_ _;;
사실저 여잡니닷..으흐흐~
무님~데이트 신청합니다~ㅎㅎㅎㅎ 잠좀 깨는거같네요~!!

슬슬~춘곤증이 올 시기가 다가오는것 같네요~
깜짝먹으실텐데..

깼다니 다행입니다^^
밤 꼴딱 샛는데.

건져보니 지렁이 그대로 있을때....
저 하고 ..사귈까요 ?
컥~~ 은둔자님하고는 안사귀고 파요~!!

당분간 낮에 졸릴 일 없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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