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하던 물건이 보이길래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혹시나해서(사기꾼 방지차원) 회원정보에서 예전글 검색해서 보니 포인트는 500점 이상인대 오로지 중고장터만 이용했더라구요 팔고산 물건만해도 낚시점 차릴정도로 여러가지 대충보니 한품목당 만언이나 오천원정도 마진 남겨팔던대 구매의욕 급다운 다음기회에 사야쥐 주저리 주저리
참 ...
세상 살아가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그쵸!
오천원,만원...이유가있겠지요!
더이상이면 곤란하겠지만요...
한번쯤 기다려보심이 어떨지요~~~
선배님,이제 집에갑니다!ㅋ
계정 2개나 3개로 돌려서하면 충분할듯
접속기록보면 퇴근6시이후 새벽1시까지 꼬박꼬박 한듯하네여
검색하고 전화 하고 송금하고 포장 하고 택배 보내고 시간 노력 엄청들어갑니다
한달에 백건해서 30에서 100정도면 딱 심부름값인데 봐줍시다
한달에 택배100 번 포장이면 죽음 입니다 ^^
소박사님 그런분들 정성은 갸륵한데 매너는 꽝인건 어쩔수 없네유~~^~^;;;
오래된 장비라 누가 살것 같지도 않고
파시는 분이 부러워요
혹 거래의 의심이 든다면
더 치트
필요없는데 그런거
하지만 정말배고파서 그런거라면 그거라도해서 밥이나드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