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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치 똥은 개도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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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舟 / / Hit : 3231 본문+댓글추천 : 0

    천리마 꼬리에 붙은 쇠파리가
    살간 밑에서 숱가락 주웠다네.

    차를 권하여 쥐를 잡고져하나
    장독 깨질까봐 술을 권한다네.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 맞으시길 바라며
    오랫만에 출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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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나라 11-12-06 19:42
    속이 화끈한 연말연시네요 ㅜㅜ

    넘열심히 달려서요 ^^
    샬망 11-12-06 22:03
    너무 달리지마시고 천천히.......
    건강도 생각하시고..^^
    정근 11-12-06 23:48
    해마다 치르는 연례행사 아닌지요...


    바삐 잘 지내신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차나 한잔 하입시더 행님요.
    못안에달 11-12-07 10:32
    요번주에 보자구...단디 챙기가 오셩~~~
    붕어와춤을 11-12-07 13:55
    오랫만에 오셔가꼬 어려운말 사용금지!

    요번주에 해석해 주삼
    은둔자2 11-12-07 15:05
    붕춤님과 똑같은 생각 ..
    넘 어려워요
    虛舟 11-12-08 00:25
    마음 함께 나눠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회장님껜 무단 외출나간 정신줄을 포박하여 이실직고 드리겠습니다. 딸랑 딸랑~~~~~~~~~^^
    물골™태연아빠 11-12-08 09:50
    차가워진 날씨에도 무탈하시게 잘 지내신단 말씀입지요...

    내년에는 조용히 함 뵈어야지 싶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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