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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얼척없는 낚시꾼 하고 당최 헷갈림니다
장어릴에 장어미끼로 청지렁이에는 붕어4짜를 잡고
붕어잡는 2칸대지렁이로 장어잡고
우리님
앞으로 장비 꺼구로 갖고댕기슈~~~~~~~~~~~~~
허긴 고거이 사람맘대로 대난유~
고기맘이쥬~~~~~
4짜는 줄들어뽕으로 건지다 자동방생하고
짤막 12-04-30 13:15
각개 기달림니다...ㅋㅋ
못안에달 12-04-30 13:31
장어...저도 먹을줄 알아요~~~
권형 12-04-30 13:38
안녕하시죠...씨-__^익
하얀비늘 12-04-30 13:59
예초에...우리님이 장어릴 살 때부터 지는 알아봣시유~ㅋㅋ
붕애성아 12-04-30 14:57
올해도 짱에 씨즌에 숯불만 피다 끝나불랑가비요~!
짱에 장비 사가꼬 겁나 자불꺼가치 험시러 동네방네
짱에 구어먹자고 소문은 다 내노코~
두칸대로 째깐헝거 항개썩 자버가꼬 구어머글꺼나 있것쏘?
째깐헝거라도 냉동실에다가 모타노씨요~
흐~으~
그래가꼬 나 내래가믄 자버가꼬 궈먹게요~
용봉골 12-04-30 17:47
일괄 기다립니다 옆집에서 직거래.
붕어우리님 장어릴채비 맘에 안드시죠.
기다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