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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올려 죄송합니다. 대체 반가운남자가 어케 생겼지?
쌍치님,고파님 그리구 월님 저 이렇게 생겼읍니다. 또 우리식구 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용ㅇㅇㅇㅇㅇㅇㅇ.
그리구 화분은 제가 붕님 다음으로 애지 중지 키우는 놈이랍니다.
이름은 다 몰라요.기냥 푸르름이 좋아 낙시 안갈뗀 요넘한테 물주고 이야기 한답니다.
아프지 말고 잘커라구요!
님들께서도 한번 키워보세요. 재밌읍니다.
이상 반가운 남자의 가족사진 이였읍니다. 불필요하시면 운영자님 삭제하셔도 됩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낚시가자고파 12-07-10 11:00
부럽씀다. 전 아들만 둘이라. 정신 없어요. 큰 녀석이 내년에 고딩되는데 사고 뭉치입니다.딸이 있으신분 뵈면 부럽기만.ㅠㅠ 저도 이놈 저놈 화분을 키우는데 마눌이 매번 죽기 직전까정가서 제가 애간장을 태웁니다. 올해 간신이 80%로 살려 냈죠.ㅋㅎㅎ 내년쯤 진천으로 가게 될것 같은데 그 전에 함 뵙고 그곳으로 가면 좋는곳 알나 놓도 토대라겠읍니다. ㅋㅎㅎ.회사가 그곳으로 이전하더든요
잠만자는악동 12-07-10 13:10
화분이 최고로 매력적입니다 ^_^
항상 베품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인품이
느껴집니다..좋은 일들만 충만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