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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도대체??..어떻해?? 거래처에 여인네들은 많은대 딱히 얼굴 볼일도 없고..ㅋㅋ
주말 마다 낚시질 가는대 아가씨 만날시간이 어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안에 안가면 집나가래요..ㅠ _-;; 장가가구 싶지 않은대 왜 못보내서 안달이신지...
12일 아부지 기일이고 구정을 어떻해 ..버틸지 참...고민이네요.....친척들의 대규모 갈굼이 시작 될터인대...;;;
뽀대나는붕어 12-01-06 15:05
대구아가씨로 힘한번 써보까예~^^
거친사내 12-01-06 15:15
동대문님...그래요??;;ㅋㅋㅋㅋ 근대 좋은 여잘 만나야 좋겠죠??
제눈이 동태눈이라 좋은 여잘 잘 못고릅니다...제가 고르고 제가 항상 실수 하거든요..ㅋㅋ
주안 12-01-06 15:16
낚시를 좀 줄여보시고 여자를 만나보시면 해결책이 보일 듯 합니다. ㅎ 아니면 거래처 여자분 만나서셔 같이 낚시를?! ^^;;
거친사내 12-01-06 15:20
주안님....낚시를 못줄일꺼 같아요..그래서 항상 사귀기전에 말한답니다. 나 낚시다니는대 주말엔
솔로가 될꺼라고.간다하면 말리지는 않아 하지만 두번 따라온다고는 안할꺼야 장담해....이랬더랬죠..ㅋㅋ
근대 몇명이나 대리고 다녔는대 그렇해 잘아냐구?꼬치꼬치 묻네요..-_-;;예전에 "섬"이란 영화를 같이 봤는대
좌대낚시 가면 여자불러서 그렇해 노는줄 알고 밤세도록 전화질...어후 증말..ㅋㅋㅋㅋㅋㅋ
항상좋은날 12-01-06 15:41
장가 그거 가시는 듁음입니데이
빼빼로 12-01-06 15:46
거칠게살아가는 님요~능력되시면 혼자서 사는것이 쵝오입니더~
안그라마 그냥 평범한 마음씨 태평양에 남자에 세계를 잘 이해하는 그런분을 만나시지요.
내 마누라 같은사람 만나이소~푸~하하하하하~~~~~~~~~~~~
꾼"에게는 아내에 잔소리가 필요없심더~
텨~~~
땡구35 12-01-06 16:22
속썩이지 마시고 언능 가셔요
가셔서 손자,손녀도 언능 보여주시고요...
부모님 점점 늙어가시는데 애가 잘 생기지 않아서 일찍 가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효도하세요^^
숙제를 하지 못하니 집에서 요즘 기도 못펴네요 에혀~
누가 기좀 불어넣어주셔요~ ㅎㅎ;;
붕어와춤을 12-01-06 16:26
남자는 장가를 가야 합니다.
자기 후손을 많이 퍼뜨리는게 살아 있는 모든 만물의 책무죠.
빨리 장가 가이소.
거칠게 다루면 좋아할 여자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미스나이퍼 12-01-06 16:50
벌써 몇년째 마누라와 기싸움 하고 있씀다ᆞ Tko승 하기 직전 입니다~ㅎ 부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 봅니다^^
잡고싶다 12-01-06 17:16
거친사내님 ~!
최고 잘 해야 하는 낚수가 마누라 낚수 입니데이~~~ ㅋㅋㅋㅋ
그거 잘하믄 붕어 낚수 못해도 되구마 ㅋㅋ
인생의 낚수질 한번 드리대 보이소~~~~오~~~
안계동생 12-01-06 17:25
이쁜 붕순이 한마리 대리고 인사가소^^
날리 나겠지예 ㅋ 농입니다
거칠게 나가세요
올해 소원성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