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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사내 11-09-08 16:17
네?네?는 저도 기본적으로 하는대.;;
가끔...저말투가 뚝 튀어 나와서요..ㅋㅋㅋㅋ
글올리기전에도 그래서 혹시나 아직 군대 버릇들 남았는지 싶어서요~ㅋㅋ
동틀무렵 11-09-08 16:25
안그러지 말입니다!
ㅎㅎ 농담임니다.^^
소요 11-09-08 16:50
전 못알아들었어도 아는체 하고 넘어가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ㅠ
빼빼로 11-09-08 20:03
잘못들었습니다~
ㅎㅎ저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데요~
참 사람에 오래된 버릇은 고치기가 힘이들지요~
저는 목소리가 좀 큰버릇이 있습니다.ㅎㅎ
즐거운 추석되십시요~^^*
초짜에요 11-09-08 20:59
요즘들어 통화중 자꾸 딴짓을 많이 하는것 갔습니다
휴대전화가 너무 일상이 되어버려서 생긴 버릇갔습니다
디지털 치매란 말도 나오잔아요
이눔 기계들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것 갔아서 씁쓸합니다..
추석잘보내세요^^
사실 가는귀가 살작 먹은거 같아요.
작은 목소리 잘 안들려요.
차 타고 예기하면 뭔예긴지 못알아듣고
"예에" 이카면 다시한번더 말해 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