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물어봐님 대백회때 두번째 만남을 기대했지만 아쉽게 엇갈렸지요..

보고싶네요 불어봐님..

저두 고수님 보고파서 달려 갔는데
늦게 가는 바람에 못 본게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낚시 당분간 못 가신다는걸 잘 알고 잇기에 ㅎㅎㅎ
더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헛챔질고수선배님!!!

잘 지내시죠~

하두 여러번 낚여봐서

요즈음에는 잘 안낚입니다 ^^

물어봐님 안녕하시죠?

미끼가 좀 약합니다. ㅎㅎ

"학" 을 "확" 으로 얼렁 수정하세여.

시~원하게 접어버리자구요.

낚인게 아닌디여~

오늘부터 접으시면 됩니다.

열씨미 접으셔서 횐님들께 나눠 주심 되겄네요~

숙제입니당~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좋은 노래 잘 듣고 퇴근 합니다..

물어봐님도 힘내세요...^^

전영록의 종이학이 유행하던시절...

대구 동성로에 "종이학" 음악감상실이 있어쬬...

젤로 잘나가는 애들(?)만 가는곳...

종이학? 음악 감상실이 있었나요..
전 처음인디요~~
못달님이랑 저 차이가 한 20년정도인 갑습니다..ㅋㅋ

저녁 식사를 기다리며 음악한곡 들어요.^^

퇴근길 물어봐님 글 제목 보구
깜놀 했네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이랄까요ㅎㅎㅎ
반가운 음악 잘듣고 갑니다

또 봐요^^

종이학 접은지 참 오래인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학~

간만에 접어보게씁니당...^^

낚여서 죄송합니다

완전 또낚였서.ㅠㅠ

열혈붕어님 죄송합니다 낚기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꾸벅
대략사짜님 낚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ㅎㅎ 꾸벅
소산님 안녕하세요 노래가 참 좋네요 건강하세요
쌍마님 죄송합니다 낚기게 해드렸네요ㅎㅎ 죄송합니다

하늘비늘님 우짜노님 못안에달님
전 어리다보니 그때 그시절은 잘 모릅니다
노래는 정말 좋은듯합니다 오늘제가 처음으로
원곡을 들어봐거든 넘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붕애성아님 숙제 주셔는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숙제 다 하면 검사 맡겠습니다
팔각모님 안녕하세요 확~~~으로 올리면 파장이
일어날까 싶어 소심한 저로써 못 올렸습니다ㅎㅎ
月下님 안낚기기에 달인 경지에 오르신듯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더 쎈 준비하겟습니다 꼭 낚기실겁니다 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자게방에서 눈팅하다

속 디비짐을 여기서 풀고 갑니다.

이제 모두들 잊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그 노래 부른 가수와 군대생활 같이 했지요.

헌데 "대백회" 참석 하셨다는데 전 기억이???

늘 건강하세요...씨^___^익

나는또 오늘부터 물어봐님께서 월척을 학~접는줄 알았짠아욨ㅆㅆㅆㅆㅆ~


또"낚낏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