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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좀 말려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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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비늘 / / Hit : 2449 본문+댓글추천 : 0

    그냥 푹 쉴 것으지.

    뭣땀시 장터에는 귀웃거려가꼬....

    생각보다 저렴한게 눈에 띄네요.

    어케합니까.

    지꺼래로 만나서 한아름 들고 집에 들어가고 있네유.ㅠ

    울 마눌님에게 안걸리려면 주차장에 가서 차에다 감춰두고
    들어가야....^^

    이구- 이게 무신 짓이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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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낚시왕 11-10-16 20:39
    아이고야 ~ 또 지름신이 .. 참으시징 ㅜㅜ

    아마 조만간에 ~ 하얀로또에 상품으로 올라오는건 아닐지 .. ^^

    암튼 꼭 들키지 말고 완전범죄 성공 하시기를 빌어드릴게요 ~
    헛챔질고수 11-10-16 20:40
    비늘님요~~

    뭘또 한아름들고 들어가신건지요~~

    낚시용품이젠 안됩니당~~ㅋㅋㅋ
    초문동 11-10-16 20:49
    일단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거친사내 11-10-16 20:51
    저도 축하에 한표 드립니다..-_-;;ㅋㅋ
    하얀비늘 11-10-16 21:28
    앵! 축하는 왠 축하유~ 미차~^^

    암튼 잘 감춰두고 아무일 없듯이 집에 잘 잠입했시유~ㅋ

    즐거운 휴일밤 잘마무리들하시구유~
    진우아범 11-10-16 21:33
    여름도끝났으니 창고정리 할때됬쥬~~ㅋㅋ

    이번엔또 뭘 질렀는지 궁금허네~~~
    하얀비늘 11-10-16 21:37
    아범선배님! 아시면 안되유~~ㅋ

    늠 비밀창고를 자꾸 알라하심...늑대로 보이거덩유~ㅋㅋㅋ
    빼빼로 11-10-16 21:48
    또"무엇을 질러설꼬~

    하얀비늘 낚시방에는 불은 안나지요~?

    내 한테 신너통 있는데.....
    붕어아지야 11-10-16 22:36
    뭘까? 서울 직거래라 억시 궁금한 일인@@
    율포리 11-10-16 23:16
    징그러~
    붕애성아 11-10-17 07:02
    아이고 아이고~~~~

    택배물건도 하나 있는디......

    배달담당 까깝헙니다.
    송애 11-10-17 08:56
    지도 참 굼굼합니다.?
    이번엔 뭐를 또 질러는지.^^*
    못안에달 11-10-17 09:00
    낚시관련 용품이것쥬...

    축하드려요..지름신 강림을...
    月下 11-10-17 09:49
    꼭~ 저렇게 동네방네 소문 다 내놓고

    들어간만큼 "퍼줘라! 퍼줘라!" 하고

    바람잡으면 구박하신당께요~~
    카사노붕 11-10-17 12:20
    이벤트 준비로 바쁘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산골붕어 11-10-17 15:59
    요번에 암벽 자일 사가꼬 가께요

    날씨만 좋어마 바짝 말려 드릴께요.

    지름신이 다시 오지 못하도록

    일주일간 바짝말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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