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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총각을 찾습니다. ㅎ

    치악산원조 / / Hit : 5928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겪은 바로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착하고 순수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며 적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시골이라 짝을 찾기가 힘듬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올림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짝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시골이다보니 총각이 드므네요. ㅎ
    얼굴도 이쁘고, 키도 적당하고, 날씬하고, 집안도 교육자 집안이고 하네요. 올해 28입니다.
    월척 회원분들에 총각만 손드세요.
    조건은 직장은 있어야 겠죠. 남자다우면 됩니다.
    지워지기 전에 언릉 보세요.
    지원자중에서 선발하여 옛날 낚시대 선물드림니다. 멋진거로....
    생각있으심 쪽지주세요. 언릉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0-26 16:44:32 교환,무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반가운남자 11-10-26 13:59
    아깝네요!
    조금만 더 늦게 갈껄"""""""".
    암쪼록 좋은분 만나세요!
    은둔자2 11-10-26 13:59
    지는 총각은 아닌디
    왜 자꾸 봐질까요
    반가운남자 11-10-26 14:02
    혹< 저의 회사 남직원이 있읍니다. <br/>올해 42세고 장가도 안갔읍니다.서울입니다.
    등산복 제조및 통신판매를 하고있읍니다.
    요거거덩 11-10-26 14:21
    서울도 그리 많지 안으네요 저역시 조카딸이 28살이라서 꽤나 신경쓴다고 쓰는데 ㅎㅎㅎ
    어제 뉴스에 28-32세 사이에 남자가 17만명이나 부족하다고 하니까 더 신경이 쓰이네요^^^
    다행히도 저는 아들만 둘이고 큰얘는 지난달에 결혼을 해서 분가했구요 꽤 신경이 쓰이실걸요^^^^
    체리맨 11-10-26 14:22
    36살입니다남양주에살고요물론직억두있습니다지역어디신진않쓰셨네요연락기다리겠습니다
    일타일월 11-10-26 14:25
    손들고 기다리면됩니까?? ㅋㅋ 저도 개인사업하고요 기다립니다
    정직한찌 11-10-26 14:29
    ㅎㅎㅎ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34살 충각 하나있기는 한데요 춘천입니다 ㅎㅎㅎ
    아빠알밤 11-10-26 14:33
    복받으실겁니다^^,,,,,,,,,,,,,,,,,ㅋㅋ
    좋은짝?만나길,,,,,,,,,
    헬로진 11-10-26 14:35
    32살 대구입니다
    小湖强豪 11-10-26 14:43
    돌아온 총각은 반칙이겠지요~ ^^

    손들면 아마도 몰매맞을듯~
    indigo 11-10-26 14:43
    딱~ 이다.

    맞춤 선자리네..ㅋ

    원주이시죠?? 전 다다음주면 둔내로 이사합니다.ㅋ

    크~ 안그래도 요즘 장가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 했는데..ㅋㅋ

    30살 현대성우 스키학교 근무합니다. 시즌 오픈 하면 그 여직원 모시고 놀러오세요 ㅋㅋ

    저 말고도 튼튼한 남자들 음청 ~ 많습니다. ^^ㅋ
    놀다온바보고기 11-10-26 14:52
    제 막내처남 있는데 37세고 강원도 태백이 고향이고 관동대나와 학사장교로 제대햇네요~

    건설회사 다니다 현재는 안산에서 개인 사업하고

    형과 누이도 학교선생님들이고 성실하고 자기관리 할줄아는 괜찬은 멋진청년인데..

    주변에서 몇번 선도 보엿는데 인연이 아닌지 여자친구를 안사귀네요..

    어찌어찌 한번 돌다리 놔보실래요^^~

    낚시하는 친구 원하시면 낚시는 제가 능력없지만 매니아로 맹글어 놓겟읍니다~!

    평생살 아파트도 있고 준비는 다됏는데 여자분 참하면 연락줌주셔유~~~^^
    각시투구꽃 11-10-26 14:54
    치악산원조님 동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치악산원조 11-10-26 15:00
    일단 오늘 영월 재선거가 있으니 마치고 오면 10시가 넘거든요
    그때보죠. ㅎ
    ♡大物♡ 11-10-26 15:07
    치악산님!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군요. ㅎ(^^*)
    좋은 짝 맺어 주세요....
    승우아빠 11-10-26 15:19
    그 여직원 진정한 인생 월척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꼬앙 11-10-26 15:24
    야!! 이거 테마가 괜찮은데요..^^

    솔깃한데..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집사람 땜시롱..^^

    낚시 갈때만 같이 가줄수 있는 조건에 허락 해주신다면..

    당연 먹을거리 제가 다 준비하고 모든것은 제가 다 해드리는 조건인데..^^
    림두 11-10-26 15:28
    안녕하세요^^ 여주에 사는 31살 총각입니다. 잘부탁합니다ㅎ
    날으는밤나무 11-10-26 15:40
    아공...거참 그런것까정 해주시다니..
    ㅋㅋ..참고로 저는 절대로 총각이 아닙니다.
    꼭 좋은 배필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신사임당언니 11-10-26 15:42
    갑자기 글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ㅎㅎ
    저는 아니구요 회사 선배인데요 나이가32인데
    아직까지 참한여자를 못찾구 있어요 ...
    당연 직업두 있구요 K모사라구 통신회사구요
    제가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이만한 남자 없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지역은 광주인데 어떠실런지 ㅎㅎ
    신사임당언니 11-10-26 15:45
    옛날 낚시대 그거 탐나네여..ㅎㅎㅎ
    부자아빠 11-10-26 15:57
    여긴 부산입니다.

    제가 아니고 제 친구넘이 하나 잇는데...

    여태껏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짝을 못찾고있네요..

    항만에서 항만크레인기사(6년정도근무)도 근무중이구요..

    정말 괜찮은넘인데요..어떠실런지요??
    낚시서방 11-10-26 16:24
    손~파주입니다.34 살이고요. 손만들면 되나요?ㅎ
    분위기썰렁 11-10-26 16:37
    좋은일하시네요,성사가 잘되길바랍니다
    붕어와춤을 11-10-26 16:51
    공간사랑님!

    빨리 손드세유 치악산 처자래유
    거친사내 11-10-26 17:00
    경쟁율이 너무 많아 지원을 못하겠네요..ㅠ_ㅠ

    저도 아직 총각인대.........;;;
    한국농어촌공사 11-10-26 17:06
    ㅋㅋㅋ 저도 총각인데 연하네여 제가 ㅋㅋ 저능27 직업: 대학생..... ㅠㅠ 삼년 남았음 ㅜㅜ 외국 살다와서 늦었어요 ㅠㅠ 친구들 다 졸업하고 서울가있는데 ㅜㅜ 나만혼자 떵그라니 학교에 ... 아...
    한국농어촌공사 11-10-26 17:07
    붕어가 내 애인 대행중인데 삐져서 잘 안만날려해요 가면 맨날 꽝 ㅋ
    뽀대나는붕어 11-10-26 18:16
    같이다니는 동생이있쓔 나이는36살
    직장다녀유 색시감 소개좀시켜 주세유
    아따빨리 보내야 돼는디 색시가엄어유
    연락함 주세유~ 대구에 살아유~
    복받으세유~
    하얀부르스 11-10-26 18:22
    아깝다...46이라는 나이만 아니면 어케 쩝..
    수사반장 11-10-26 18:35
    안녕하세요 구미사는 30 총각입니다. ^^ 이거 좀 뻘쭘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올림사랑』 11-10-26 19:49
    27살 경기도사는 청년입니다..물론 직업있습니다.ㅎ
    붕어길목 11-10-26 21:16
    아가씨는 필요없고요..
    집에갈테니 찌나주세요..ㅎㅎ
    잠못자는악동 11-10-26 22:07
    길목님 많이 받으면 저도 한개만....

    곧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sirasony333 11-10-26 22:30
    옛날 낚싯대 분양 원합니다...
    월야초혼객 11-10-27 05:11


    총각많네!!
    물어봐 11-10-27 08:32
    구미사는 31 총각입니다
    쌀짝 꼽사리 합니다 ㅋㅋ
    simeon80 11-10-28 17:45
    제 아들도 서울에서 대기업에 댕깁니다.
    32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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