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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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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내 얼굴 보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날카롭게 째진눈. 튀어나온.광대뼈 전 어째 이리 못생겼을까요
접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로 전에 글보면서

오랜만에 진지모드라 댓글썼더니만

에효~

요즘 아조 맛 들였나벼~

최경주선수가 훨~ 멋있걸랑요!!

댁은...









귀엽대니께!!

내 야그가 아니고 못달님 표현이랑께요 ㅋ
난형난제네요 ㅎㅎㅎ
공개수사 프로그램이죠.????

현상수배..?^^ㅋㅋ
수리수리 마수리 사마하~ (영업할 때는 신뢰도도 높일겸... 주문 좀 외워줘야 되는거 아뉴?)

최선수의 관상은 우선, 위에서 아래로 빠르게 꺽이는 턱을 가진 관상으로 목에 살이 많이 붙어 있어 두상을 제대로 보기는 쉽지 않지만, 눈매는 매서운 눈매를 보이고 있는 관상으로

자칫 호(虎)상으로 판단하기 쉬우나 견(犬)상에 가까운 관상으로 봄직할 터!

특히 위 화면에 자막을 읽어 보면 "새벽 네시부터 중계를 본다는 '개' 사실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본인이 직접 "개" 라고 고백하고 있기도 하고...

개상이라고 반드시 나쁜 쪽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고 (잔나비 뱀 말 쥐 돼지 등등과 개를 비교하시면 그정도면 어느정도 그나마 괜찮은 관상으로 생각될 겁니다.) 개라니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있나 하는 생각이 드시면, 늑대상으로 정도로 바꿔서 이야기 해도 같은 말일 터!

복채를 더 올려라~~ 말발타 살발타~~

저 관상은 눈매가 무서우나 (전문용어로는 뱀눈이라고 부르는 이무기 상으로) 관상학에서는 눈이 작으면 대범 하지만, 오히려 눈물이 많고 정이 넘치는 것으로, 물형과 관상이 모두 강인한 성품을 가진 흔들림 없는 굳은 의지를 가진 사람이나,

저런 관상은 외형적으로 무서운 관상이라 여자들이 잘 접근을 하지 않고 당사자도 별루 여자 욕심이 없어, 대체적으로 사랑운이 약한 것으로 볼 터!

그러나 담백한 성격 탓으로 치마 만 두룬 지경이라도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사는 운세가 많으니 걱정 놓으시고!
또 관상과는 달리 그렇다고 반드시 처복이 없다고 섣불리 말할 수는 없는 일일 터!

굳은 의지와 흔들림 없는 중심이 분명한 상으로 통상 무인들의 표준 관상으로 보면 될 터, 과거로 부터 무인들의 대표적인 유배지인 완도 출신으로 볼때 어느 정도 타당하고

골프채 대신 칼을 들고 있으면 영낙 없는 장군상으로 보일 터!

이른바 보스 기질이 있어서 신세지는 일을 못견뎌 하며 받기 보다는 베푸는 성격으로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고 명예욕과 권세욕을 이루기 위해 남달리 노력하는 관상으로 판단 될 터!

이 분과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제 관상 점괴를 대충 훑어 보셔서 비슷하신가 참고 할 터!



수사서사 남아다사다술~~ 준비한 복채 다 올려라~~
파트린느님

은퇴하시면 혹시 그길로 ??

접 니다?

대청소 하다가 다리 다쳤습니까?
붕춤님~

대~단 하십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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