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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스스로 기특합니다.ㅋㅋ

    논개 / / Hit : 2087 본문+댓글추천 : 0

    이번에 중고장터에 몇가지 불용품을 올렸습니다.

    그련데 사진을찍어 올리는게 제에게는 보통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해서 큰딸래미한테 온갖 수모를 겪어가며 배워서 올렸는데

    딱하니 그림이올라 오는걸보니

    어쩜 그리 신기하던지.ㅋㅋ

    나이 마흔여덟에 혼자 씨~~~~~익 웃습니다.ㅋㅋㅋ

    선배님들 죄송합니다.꾸뻑!

    달랑무 12-01-29 21:53
    논개님..학찌는 분양됐나요~??
    공간사랑™ 12-01-29 21:56
    모든 배우고 나서 결과물을 보면 흐뭇하지요...

    저도 혼자서 많이 연습하고 많이 찾아보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빼빼로 12-01-29 21:57
    논현동개장수님~

    이제 따님에게 배워서니 나에게 좀 갈차주면 않돼겠습니까요~?

    나도 좀 배워볼려꼬 아들놈에게 물어보면 아빠 참 어려워요.

    내 조용할때 가러쳐드릴께요~ 한지가 한달이 다 돼가는데 이놈은 꿈쩍도 안하네요.

    맞쟈유~억수로 신기하겠지유~ㅠㅠ
    사구구 12-01-29 21:57
    ㅎㅎ 봤습니다.
    깔끔하게 잘 올리셨더군요.
    종종 올려주세요.
    매화골붕어 12-01-29 22:00
    전에 사진 올릴때마다 집사람에게 십만원씩 드렷읍니더...이젠 바부짓은 안하기로..햇네유~~ㅎㅎ
    수고하셧고 이왕 힘들게 길트신김에 논개님 사진도 좀 한장 올려주세유~~^__^
    논개 12-01-29 22:18
    .달랑무님.학찌는 분양됐구요.^&^~~~


    .공간사랑님.항상기분좋흔 댓글 감사드립니다.^^


    .빼빼로님.저는 디카루 했다가 짜증나서 스마트폰으로 했는데


    훨씬 쉽던데요.ㅋㅋ

    .사구구님.감사드립니다.^&^


    .매화골붕어님.제얼굴보시면 깜짝놀라실텐데요.~~~~~ㅋㅋ
    달랑무 12-01-29 22:20
    앞으로 물품올리시거나 하면 기대돼겠는데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는거래요ㅋ b우리 아빠ㅎㅎ
    매화골붕어 12-01-29 22:24
    무우공장 행동대장이 저 말안하고 있으면 무섭다데유~~ㅎㅎ
    간도 제법크니 걱정 마시고 올려주세유~~올해에 인물로 선정되실거 같은뎅..^__^
    팔각모 12-01-29 22:54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좀더 배우셔서 조행기에도 도전해보세여.

    올시즌 논개님의 조행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논개 12-01-29 23:17
    넵!

    팔각모님.

    열심히 해서 조행기에 도전한번 해보겠습니다.ㅋ
    가비형 12-01-29 23:42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성공합니다...^^*
    쌍마™ 12-01-29 23:49
    논개님^^~

    자꾸 해보세요 하루에 두번두 좋구
    세번두 좋구 자꾸 해보셔야 늘어요^^~
    논개 12-01-29 23:55
    네~

    쌍마님.

    자꾸연습 좀 해야겠습니다.~~
    산골붕어 12-01-30 00:10
    저두 그시기에 컴터 독수리 타법이 시작 되었습니다
    논개 12-01-30 00:15
    ㅋㅋㅋ

    산골붕어님.

    전 현재도 지금도 독수리 타법입니다.ㅠㅠ
    권형 12-01-30 00:21
    "성취감"

    새로운 세상을 보는듯 하지요...씨-__^익
    허구헌날꽝맨 12-01-30 01:30
    논개님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중고장터도 종종 올려 주십시오
    송애 12-01-30 08:28
    축하드립니다.^^*
    처음 사진 여러장 올리는것 성공하고나니...
    세상이 다시 보여지는것 같더만요.ㅎㅎㅎ
    전북김제꾼 12-01-30 09:12
    즐거운 하루되세요!
    샬망 12-01-30 09:14
    어쩔수 없습니다.

    얄밉더라도 자녀분들에게 도움을 요청 해야합니다. ㅋ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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