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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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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장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 온뒤 4월의 첫날 시골집 가는길 날시가 너무좋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4월엔 자게방도 요렇게 밝은 날만 이어 지길 빌어봅니다

벌써 사월이군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죠...아옹다옹 뚝~ㅎㅎ

잔인한 사월일지 행복한 사월이 될지....
멋진 조황소식 기대하며 달려 보시자구요~^__^
물속만큼이나 사람의 속을 알수는없지요!!
화창한 봄날 따스함만 가득하길 빕니다

시골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되던길~~~~
춱의 장소??

저누무 저수지 뚝방에서 먼짓을???

날성 과거야그쥬?

설마 저기서 낚시만 했다는 야그는 아니실테구??

맨 마지막 문장도 물음표를 붙이고 말테닷???
에고 멋진 정경보고도 맨 잡초 움켜쥘 생각하시는 해유님....ㅋ

해유님 양무릎 구석지에난 상처들 뭔짓하다 생긴건지 알겟구먼유. .

에잇 불 량 해 유..님^ㅜ^
해유님..
삐딱해지는거에 제가 많은 보탬과
도움을 드릴께용......
거시기한 노래방 함 가까요?????
던은 해유님이 부담하시는 조건으로다가...ㅋㅋ
행복한 휴일보내십시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쉬원합니다 산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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