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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에서 추천을 구걸하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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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구걸이라고 하던가? 단순한 재미로 추천구걸(?)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악동의 조행기를 방문해 주셔서 추천을 하여 주신 모든 월님께 깊이 사죄합니다.“ 지난 6월21일 잠못자는악동님 자신의 ‘잠못자는 조행‘에서 밝히신 말씀입니다. 어느 날에는 자신의 포인트을 자랑하시고 중요성을 말씀 하시더니 어느 날에는 필요 없는 포인트, 누가 가져가 달라고 부탁 하시더군요. 어느 날에는 추천을 구걸 하시더니 어느 날에는 포인트와 추천제 폐지 검토해 달라고 운영자님 부탁말씀 드리더군요. 그리고 어제 밤, 자신의 조행기 말미에서는 노골적으로 추천을 구걸하시더군요. “이번 주도 지난주에 이어서 추천구걸 한 번 더 할려고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라고 하시는군요. 모든 월님께 깊이 사죄하신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추천을 구걸하시나요?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목을 매는 악동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기분 내키는 대로 편리하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악동님의 이중적 말씀 중에서 어느 말씀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말씀이 악동님의 본 모습이고 참 모습일까요? 궁금합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더 이상 혼동을 야기 시키지 마시고 앞으로는 가급적 일관성 있는 말씀으로 참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염치없는 실망스런 말씀을 계속하신다면 자칫 잘못하여 이중인격자로 낙인 찍히실까봐 걱정이 되서 드리는 말씀드립니다. 만약, 악동님께서 표리부동하게 곁과 속을 달리 행동하신다면 월님들께서 얼마나 실망을 하시겠습니까? 아무쪼록 월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쓰레기를 포장만 하지만 마시고 자신의 정체성도 진솔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게시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요즘에 제가 드리는 질문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수 개 월 전에 발생하여, 수 개 월동안 지속되고 있는 잠못자는악동님의 유언비어는 절대 아닙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그 유언비어의 진실을 아시는 님은 다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 지난 유언비어에 대해서 질문 드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제 간단한 질문은 잠못자는악동님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관하여 이중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명쾌한 해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제 질문의 핵심이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자신의 포인트 축척을 위해서 직접 이벤트도 하시고, 조행기 말미에 추천을 구걸하시는 멘트도 남기시면서 인위적으로 포인트와 추천을 쌓아 오신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계시지요?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대해서 이중적인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한 해명입니다. 순간의 실수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지요? 수개월 동안에 걸쳐서 말씀하셨고 많을 생각을 하신 후에 말씀하신 내용들입니다. 즉, 가벼운 실수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평소의 생각을 말씀 하신 것이지요. 무슨 질문의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 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아~~~~덥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지리산 참 좋더군요...바람도 쏘일겸 함 다녀오시지요...
자게방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 명쾌한 해명이 왜 듣고 싶은거에요?
이래도 한세상 ~ ~


저래도 한평생 ~~~


덥다 더워
개인적으로 듣고 싶으시면 쪽지나 전화로 답을 들으세요.

왜 그토록 궁금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전 한개는 커녕 반개조차도 안 궁금해요.

차라리 지금 텔옆에 과일인지 채소인지 뭘 사라고 악악대며 지나가는 봉고차 스피커 소리가 귀엽게 느껴질 정도의 공해입니다.

누굴 위해서 이러나요?

누가 듣고 알고 싶다고 더운데 이러시냐구요? 궁금하면 그런 분들끼리 당사자한테 떼레뽕을 하던 쪽지를 하던 해요.

이게 무슨 철딱서니짓입니까?

여기가 무신 떼쓰는 동네도 아니고 말입니다.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만 중요하고 남들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몰상식한 행동으로 느껴집니다.

이런데다 이런 글 올리지 마시고 답을 직접(전화나 쪽지 등으로) 당사자에게 들으세요.

님의 이런 행위 절대로 찬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님에게 덕담은 없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왜 그러실까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욤~~!! 아자 홧팅~!!


자연자연님 이제는 님 구걸하는듯 보입니다 .... 그만하시죠
자연자연님이 부럽습니다..
전 이런데 신경쓸 여유가 없거든요.....
진짜 부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연님 더운데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날도 많이더운데 이제 고만 하시고~
정히 궁금하시면 쪽지로 물어보셔요~~
날이 많이덥다 보니 자연님글에 안티 생길까 걱정이네요~~
이제 님이 글을 올리는 요지를 많은 월님들이 알았으니 자게판은 나두시고 쪽지로 해결 보시기를 빌어봅니다~~~^^
자연자연님의 열정에 추천 한방 드리고 갑니다......................
자연자연님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른쪽 주간최대조회의 랭킹이 하나 떨어져서 섭섭해서 그러지는거죠?

이글로해서 또하나의 랭크가되면서 온전히 채워질것 같습니다.

좋은활동 많이 부탁드립니다 ^^;;
님의 글에 댓글이 많음이 좋으신지요?
님의 글에 저도 조회를 하지만 님의 글은 보지않고
다른 월님들의 글을 읽고있습니다.
쪽지 아니면 전화 하세요.....
가장 좋은방법이고 빠를거 같네요..............
두분이 만나서 소주 한잔 하는것도 좋은거 같구요..
남자답게 말이죠.......
나도 댓글한번 달아봐야겠다
자연님..나이도 지긋하신분이 그리 할일이 없습니까..
남이야 뭘하고다니든 신경쓰지말고요 님할일이나 하고사세요
그리고 자게판에 자연님이랑 악동님 들어오지마세요
둘이만나서 해결하세요 그리 안할거면 월척떠나시죠..저같으면( 월척탈퇴합니다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자연님..

구걸..? 꼭 그렇게까지 표현을...
그럼, 그 분 한테 추천 누른 여러 조사님분들은 구걸이라고 생각해서 눌렀다고
생각 하십니까?
왜, 자연님만 그렇게 생각 하시는지요..

자연님.
윗 분 월송님 말씀대로 전, 자연님이
그 분 한테 구걸하듯이 보이는건 왤까요..
이젠, 둥글게 모나지않게 웃으면서
생각해 주심이 어떨지요..?
에~~효.. 더워 미추어 버리긋다..
월척에 이 분보다 더 나이 많으신 월님 많으실텐데

이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바른말하면 어른한테 버릇없다로 일관하시고 아예

들으려고도 안하니 직접은 뭐라하기 싫고 나이 좀 더

많은 월님이 충고 한마디하면 고분고분 듣지 않을까요?

그동안 가정교육 운운하며 여러 월님들 부모님까지 들먹여서

공분을 사셨으니 본인보다 더 연배이신 분의 말씀은

듣지 않겠어요???

젠장!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ㅉㅉ
강요 × 1 + 선의 = 권유

권유 × 8 = 강요

강요 × 3 = 폭언

폭언 - 강요 - 권유 = 자유

권유 - 강요 ÷ 자유 = 정의

자유 + 정의 = ??


정답을 알아 맞추는 분께는 "지렁이 한통"을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코리님 ㅎㅎ;;

반갑습니다. ^_^
날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이러고 계시는거 가족이나 친구분들이 알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오파님
추천을 구걸이라고 표현하신 님은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스스로 표현한 것입니다.
지금 조행기에 가셔서 확인하시고 절 탓하지 마세요.

경솔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아셨지요?
언제나 눈으로 대리 만족을 하고 가지만 댓글 하나 올리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 뿐인데 송구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한가지 일에 너무 집착을 마시고 마음을 비우시며 건강하게 좋아 하시는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추천 구걸이든 동냥이든 그분의 노력과 열정앞에 저는 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 주시고 무슨 크나큰 부귀 영화가 따르는 것도 아니고 조그만 추천 한방을 요청 하신게 그리 잘못 된거는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시고 있는그대로 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오.^^*
제 질문은 가치를 느끼지 못하셔서 답변을 안해주시는 겁니까?

다시 한번 정중하게 질문 드립니다.

가족이나 친구분들이 자연자연님의 이러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걸 알고 있습니까?
ㅎㅎㅎ.

저한테도 관심 많이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생각이 여러번 바뀝니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피해는 주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사내라면 자연님처럼 끈기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한 번 겨냥한 목표는, 늙어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져야......

아마 자연님은 개띠이실 듯.
답변의 당사자가 아니시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웃고 지나가세요.

자신의 일도 아닌데 너무 열 받지 마십시오.
혹 이것을 즐기 시는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월님들 모두가 댓글을 달지 않고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의 방법일듯....
자연자연님께서는 질문에 답변을 잘해주시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왜 답변을 안해주십니까?

이거 말고도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너무 많습니다.

두번이나 질문내용을 올린관계로 다시 질문드리지 않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자게판 눈팅만 했었는데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네요.
맞습니다..
내 일 아닙니다..
이건 자연자연님의 개인적인 일입니다..
그러니 쪽지나 전화 하십시요...........................................

근데.. 촌에살아요님 질문의 답이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자연자연님,

원문 정독 안 했습니다.

오늘 쯤 오실 거라고 저 혼자 예상했습니다.

잘 계시죠?

강제 휴가 끝나고 일 시작하는 날인데 몸이 더 천근만근이네요.

말복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이 무더위에 강년하신지요?
조물주가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았기에
엣 성현의 말씀대로 "길에 세사람이 함께하면 그 중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라고
했던가요
악동님하고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두 분이 만나서 회포를 푸시든지 하지 않으면
공방전은 계속 될겁니다
그 일들은 제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동안 자연님의 솔로공방전을 보면서 한 가지는 배웠습니다
"끈기", 끈기 하나는 분명히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두 분 문제가 언젠가는 해결되어 조은덕담 나누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대명은 참좋은데 ... 그것도 따불로... 어째 나이롱냄새가 너무 나요
자녀분들과 대화를 해보세요.
정의 - 자유 = 전쟁

정의 + 자유 = ??


정답을 알고 계시는데 스쳐 지나가시는듯 ~

지롱이 한통이 날아가느냐 마느냐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두근두근 ~


지롱이는 택배 착불입니다 ~

꼭알아 마추셔야합니다~ 일부러 안마추시면 안됩니다~

무더운 여름에 택배 배달하시는 땀방울을 생각해보세요 ~
요즘 나이드신분들 말상대가 없다고 하더니만

대화상대가 없으신가 봅니다

당사자와 쪽지로 하세요

"자연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질문 또 하고...
이런것을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말로 "징하다"란 표현을 쓰지요
너무 앞만보고 달려가지 말고 한번쯤 뒤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지독한 몹쓸병에 걸렸는데... 본인은 그걸 모른다는거죠??
병적으로 그러지 마세요...
원문좀 인용하겠습니다

"제 간단한 질문은 잠못자는악동님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관하여
이중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명쾌한 해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자연자연님 맞는지요?
많이 물러나신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월님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신다면 이부분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히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 끝날것 보임니다.

말과 글로서 남긴 것을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지는게 앞에 선분들의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지금은 오직 월척을 위해서 발전적인 댓글이외에는 문제의 골만 깊게 만듭니다.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지구에 온 목적이 궁금합니다 .....??
세상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게 있지요.

포인트,추천이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단어로 사용된 '구걸' 이란 단어의 액면 그대로 해석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저 글쓴 분의 '재미'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읽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월척활동하는데 있어서 원글과 회원들의 댓글이 우선이지 포인트와 추천은 그저 조미료의 역활정도라고 생각합니다.

Major 와 minor 의 관계라 할까요..

악동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봅니다. 표현이야 구걸을 쓰던 적선으로 하던 그저 재미로 그럴뿐이지 진짜 그렇진 않잖아요.


평소 개인적으로 자연자연님은 합리적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께서 이렇게 여러번 이야기 하시는 것에 대해 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혹시 자연자연님께서 이미 오랜기간 너무 깊게 악동님 포인트,추천에 대해 논의를 하고자 하셨기때문에

이쯤에서 그만하시기가 스스로 어려우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댓글 달지 않고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자연자연™ (114.♡.145.74) 12-08-02 09:16
잠못자는악동님,
추천강요(?)는 스스로 부끄럽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그 기억이 사라지기도 전에 오늘도 추천을 구걸하고 계시는군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요?
스스로 웃긴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쓰레기를 포장만 하지 마시고 자신의 정체성도 말씀해 보시지요.
게시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질문에도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연자연님 현재 자유게시판의 논란은 악동이 아니고 자연자연님 본인이라는것을 모르시지는 않으시죠?

한번 뒤돌아보세요. 추천이나 포인트 등이 대단히 쓸모있는것도아닌데 ....

포인트나 추천등의 말꼬투리잡는 자연자연님이 이제는 신선하기보다는 추해보일려고 합니다.

이제는 논란의 대상이 문제가 아니고, 자연자연님의 그런편향에서 쓰는글들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사람의 단점만 볼려고하면 단점만보입니다.

국세청,검찰,경찰이 하는말들이 있습니다.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놈 없다.
그리고 말 실수?를 꼬투리 잡아서 뭐하실려고 하십니까?

자연님은 이해심도 없습니까?

사람을 나쁘게보면 세상에 좋은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원래성격이 그러시더라도 별것도 아닌일에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악동님 문제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단골로 나타나시는 님들 반갑습니다.
저와 님들은 서로 비슷한 성향이 있나봅니다
동병상련 처지에 누가 누굴 나무라겠습니까?

님들과 제 생각이 서로 다를 뿐, 아귀다툼한들 부슨 실익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아집보다는 다른 사람생각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그럼 악동님 생각도 옳은 일 아니냐고 말씀하시면 실망입니다.

악동님께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든 그님의 자유입니다.
저는 한 입에서 2가지 말씀을 하신 자신의 말에 대한 해명하시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라는 것입니다.
또 이러시겠지요? 당신은 한 입으로 1가지 말만 하느냐?
이 쯤 되면 이야기는 한 참, 길어져야 하겠지요?
악동님께서는 제 질문의 의미를 잘 알고 계시니 이곳에서
더 이상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정히 궁금하시면 제 원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蓑笠翁님
예지력에 탄복했습니다.
달콤한 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근무 하시면 고생이 되실 겁니다.
내일이면 적응이 되시겠지요.
蓑笠翁님께서도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덕서생님,
지난 닉네임보다 한 층 더 서정적이십니다.
새로운 닉네임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둔덕님,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자연보호요님
공정하게 제대로 말씀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 댓글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시죠? 죄송합니다.
이곳에 다녀가신 모든 월님께 미리 감사말씀 올립니다.
오타는 짜집게 하십시오. 죄송^^*
간만에 들어왔더니....

자연자연님 글을 보면..뭐랄까..?

참 할일없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제가 제일싫어하는사람이 말로만 거창하게 자기자신이 똑똑한냥 떠들어대고

남 비아냥거리며 말 꼬투리잡는 사람입니다..

정히 궁금하시면 전화나 만나셔서 얘기한번해보시죠...

쓰레기 포장만하지말고..라는 글이있네요..

그런 악동님의 모습에 모두가 같은낚시인으로 수고의마음으로 추천을 주시는겁니다..

그런말씀하실거면 자연자연님부터 뭘좀 잘하시고 비판같은비판좀 하세요..

참 보기않좋습니다..
제가 드린질문이 어린아이 생때로 보여지십니까?

정말이지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지금 자연자연님의 행동이 가족앞에서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실 수 있는지 말입니다.

자연자연님께서 해명을 바라는 그분은 최소한 가족앞에서는 당당한듯 싶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답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껏 눈팅만 하다가 한자 올립니다.

자연님의 집요한 끈기에 많은분들이 지겨워 하지만
저는 악동님의 끝없는 침묵이 더 지겹습니다.


그리고 어떤분 추천사용기 마지막에 쓴말이 생각나서 하나 올립니다

"이웬쑤들아 쓰레기좀 버리지 마라" ㅋ
잠못자는 악동님 인간쓰레기도 치워주세요 지리산에 휴가왔는데 갑자기 더워질라고 하네요
촌에살아요님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가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촌에살아요님 이제 시원하시죠?
쩝! 할말이 없네요..... 牛耳讀經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서리꽃s님
아무리 악동님과의 가까운 친지 사이라 해도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르게 하셔야지요.

馬耳東風, 牛耳讀經은 악동이시지요.
말(질문)은 제가 하고 있고
말(답변)이 없는 사람은 악동님이십니다.

친한 관계라고 해도 공정하게 말씀하셔요.
그리고 진정한 친구라면 무작정 감싸지만 마시고
우정 어린 충고를 해 주세요.

그것이 진정한 친구이자 우정입니다.
감싸는 것만이 우정이 아니 예요.
자연님 포인트에대한 말실수?등이 무슨 도덕적인문제인가요?

자연님은 포인트가 많이중요한모양입니다. 그러니 남들은 포인트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데 유독 자연님은 포인트에대해서

몇번씩이나 끄집어내시는것보니깐요.... 전 포인트가 대수롭지않습니다. 월척도 크게 중요하지는 않구요,단지 장터가 필요해서

가입했었습니다.. 악동을 제가 감싼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포인트때문에 충고라??? 뭐가 포인트가 뭐 그리대단하다고 그렇게 해야됩니까?

같은취미에 본인의 가치관을 이래라 저래라 하실 자격이 자연님에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자연님은 저에게 악동에게 충고하라고 하시는데 .....

왜 자연님은 여기 회원들의 충고는 듣지않고 자기주장과 자기합리화로 중무장하시고 많은 회원들의 이야기엔 귀를 막고

계속 같은말만 되풀이하시는지요?



포 인 트 가 탐 나 시 면... 추 천 이 탐 나 시 면 자연자연님도 포인트 쌓으시고 악동과 같이 추천구걸하세요!

그리고 다수 회원들은 대수롭지도 않은포인트나 추천을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악동이 말바꾸기했다고 했는데 타인에게나 도덕적인 문제가 걸린것도 아니고 또 이해타산이 걸린것도 아닌데

너무 자연자연님은 포인트에 집착하시는건 아니신가요?

우정은 포인트나 추천으로만들어지는것이 아니기에 더이상 윗글에대한

왜 그리 집착하십니까?

그러지마시고 날도더운데 시원한 계곡지 수배해놓겠습니다..이런저런 월척지이야기는 다 내려놓고 하루쉬다가 가십시오!

식사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오리 두 마리=찬조 하겠습니다!
제비님 완제로 부탁드려봅니다.(요리다해서) 할줄을 몰라요 ㅠㅠ
자게방에 기웃거리다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자연 자연님!!!

잠못자는 악동님이 추천 구걸을하든, 포인트 자랑을 하든, 누구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있습니까????

또 잠못자는 악동님이 자연 자연님의 공식적인 질문에 답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실 연륜은 되신줄 압니다만, 자연 자연님 께서는 너무 집요한것 같네요..

저는 잠못자는 악동님 은 물론이요 자연 자연님과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 입니다...

아무리 자게방이 자유스럽게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라 하지만, 자연 자연님께서 악동님께 답변을 요구한 사항이

자게방 아니, 월척회원 모든분들이 궁금한 점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자연 자연님!! 바라옵건데 악동님과의 문제는 개인간 쪽지로 해결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자연자연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요?
예전엔 자연이란말이 참조앗는데..........

이제는 지겹고 듣기도 싫어 지네요

이런 정성이면 세상에 못할게 없을거 같네요

나같으면 악동님 찿아가서 멱살잡이를하든 삿대질을하던 답을내겟네요

나이도 드신분 같은데 보기 추해짐니다

자연님 여긴 공동의 장소입니다

당신만의것이 아니란말이죠

뭔말인지 아시것죠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브러워지면 지는것인디 당신은?
자연님 더운데 건강은 여전 하시지요.

사리분별이나 논리 정연함은 월척 최고이신 자연 선배님..

낚시꾼의 아집과 독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지요..

다만 이제는 한번쯤 좌,우 뒤볼아 보시는 여유도 가지시길 바래 봅니다


댓글의 "부초처럼"님 말씀이 와 닿네요..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바라오며.
하수인?

악명도 명성이라.....

이제 월척지에 이만큼 알려졌으면 자중할 때도 되었으련만....

지나치면 발등 찍는 수도 있습니다.


말이 말 같지 않아서 대꾸할 값어치가 없다고 합니다. (그 님의 답입니다.)
자유 + 정의 = ??? 독재 (아집)!!!

"퇴출" .... 참 좋은 말이네요. ^^
자랑스러워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당당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자연
더운데 웃고갑니다,,,ㅋㄷㅋㄷㅋㄷ
자연자연님!

힘내세요 ㅎㅎㅎ
자연님에 질문에 악동님이 침묵하는 이유는
답을 드려야 할만한 가치가 없어서 일겁니다
에~휴,,,,
저도 자연님처럼 늙을까봐 겁납니다
자연자연님 하나만 보시면 다른건 안보입니다. 잠시 월척에 신경 안쓰셔야 할듯합니다.

이럴수록 자연자연님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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