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찌 정리를 하는데 찌 맞춤을 다시 하려하니
얼마전에 물이새서 찌맞춤통을 버려서 찌맞춤통이 없더군요 그때 눈에 들어온게
세탁기인데 안을 보니 엄청 깊어 보여서 잘하면 찌마춤도 가능하겠다 싶어
물을 받고 보니 멍청한 짓이더군요.
생각보다 그렇게 깊지는 않았습니다. ㅜ.ㅜ
한동안 낚시를 못하니 사람도 멍청해지는군요^^
중증.......................
소박사 / / Hit : 3568 본문+댓글추천 : 0
저런 짓하믄 사모님에게 안맞아죽나???
좋아부러요~
나도 함 해 봐야쥐~
항아리에 마춘 나보다야 좀 상태가 좋으신듯 ㅋㅋㅋㅋㅋ
낚시 금단 현상이 너무심간하네요.^&^
점심먹기 전에 ,,,환한웃음,,,지어보내요,,,
소박사님 감사합니다^^*
대담그고 싶다는,,,,
어느수필집에 나온 애기입니다.
그에비하면 아직 중증은 아니신듯~
기발한 생각하셨읍니다~~ㅋ
찌 맞추다 대류현상 생길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요...^^
살짝 재미있어요 ㅠㅠ
요즘 여러분들이 피티병 연결해서 만드시는분 있던데
한번 해보셔요 ㅎ
쭈~~울 올라올것 같은데요
특히 야간에 캐미 끼우고보면
어둠속에서 스물 스물
거의 죽음일것 같음ㅎ
식당앞 종이컵수거대 컵 빼버리고
주전자에 물부어서 맞춤하세요
단
뒷일은 난 모릅니닺ㅋ
예전엔 나는 항아리에다가 했는데..
지금이야 이~따 만한 수조통에다 찌 맞춤 하지만은.^^*
이걸 바닥본드붙이고 해봐야되나 말아야되나....
옷감넣고 돌려봐요..사모님이 기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