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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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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생활 오늘로 13일쨉니다. 죽겠습니다 답답해서 ㅠㅠ 지겹다 지겨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헉 아니 우쩌시다가 병원엘 그렇게 오랫동안 계시는건가요
어여 빨리 완쾌해서 미스뭉보러 가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3일 있었는데도 죽을 맛이던데요
빠른 괘유 기원 드립니다
헐~~~ 아직두 퇴원 안하셨어요 ????

저도 아버님 수술받으셔서, 오늘루

병원에서 7일째 노숙모드(?) 접어 들면서
없던병두 생길라 하는거 같은디....

대명을 보니 , 성격이 꽤 급하실거같은디(^^) .... 엄청 깝깝하시것네유. -.-

빠른쾌유를 드립니다.
어차피 병원신세 지는 거,
스치면 싼다, 는 조루를 다스리소서. ^^*
도 닦는 셈치고 완쾌하셔야지요.

붕어는 조금만 낚을게요~
빠른 쾌유 빕니다...
동지를 만났내요
전 22일째 ᆢ ㅠ

앞으로 2주일 정도 더 남은듯 합니다
힘내세요^^
조심좀 하시지...,.
혹시 저번꺼 마무리?
아프신 분들 다들 몸 관리 잘 하세요.

갑갑하시더라도 일단 자기 몸은 챙겨야 합니다.

다 낫고 개운하게 출조 하시길..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물가에서 뵈어요^-^
업이힘들고 조금만방심하면 다치는일로알고있는디...
조심하지않고요.ㅠ

우짜든 빨리나으셔서 산업전선에 뛰어드시기를 기원드려요!
어쩌시다 ... 몸조리 잘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그나저나 아뒤가 참 예술이십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저정도면 다닐만 하실건데~~~목발짚고 낚시다녔던기억이 새록새록~~~
깁스를 5개월했었어요~~~50일만에 바람쐬러 나갔던기억이~~~이제 더워지는데 빠른퀘유 빕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나숫코 복귀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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