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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처럼만

    깜장꼼신 / / Hit : 2480 본문+댓글추천 : 0


    척척교주 11-11-13 11:41
    아흠...이노래를 어찌 아시는지...

    오랫만에 듣고 가요..^^~
    허구헌날꽝맨 11-11-13 12:00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
    붕어와춤을 11-11-13 12:29
    꽝이니까 안보이죠.

    전 아주 잘 보입니더 ㅎㅎ
    독사골붕어 11-11-13 12:40
    보인다..보인다..붕춤님 내머리 위에서 웃는 배꼽이 보인다..물어드릴수도없고 ㅋㅋㅋ
    소리가 나는데 못듣는건가..갑갑해유..ㅎㅎ
    열혈붕어 11-11-13 14:01
    노래좋네요 ^o^ 목소리 좋타^o^
    잘듣고갑니당^o^
    붕애성아 11-11-14 06:58
    그림은 시화를 보고있는 느낌이고

    노랜 감미로운데~

    이런 노래도 있어요?

    참 좋습니다.
    대미불 11-11-14 08:52
    깜장꼼신님! 안녕하세요? ^^
    토요일'일요일'손맛 많이보셨는지요?
    유선상으로는 팔이아플정도로 손맛 보셨다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싶은 맴은 간절했는데
    다음주에는 꼭 가야지요 다음주에도 못가면 병날것 같습니다 ㅎㅎ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주말에 뵙겠습니다
    깜장꼼신 11-11-15 18:02
    잘들으셨다니, 다들 감사합니다.

    붕춤님! 저를 아껴 주세용! 뭔 뜻인지는 잘 아시죠^^

    신사장님! 오는 토요일엔 꼭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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