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성 모 낚시방 지롱이 4천원 낚시대 10대 미까 다니 빈통 지롱이 4천 맞나요 1500원할때가 엊그제인디 울동네 삼겹살집 경쟁으로 소주 (맥주)1900 원 하는디 지롱이 낚시는 싫지만 어제 깜놀 지금은 지롱이로 장어 잡지만 향후 5년후 장어로 지롱이 잡는 날이 올것같네요
만만치 않은 가격이 맞습니다. 이제는.... 예전엔 한통 1천원 했었는데....
귀찮아 안쓰게 되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4천원이면... 새우도 엄청 비싸더란...
채집하는 수고를 가미해서 액티비티하고 보다 부담 더는 낚시를 해 보시길요~
저 값이면
안주로 매출이 나올까요.
상생이 아니라 상사네요.
지렁이는 오늘 같은 날씨에
잡으러 나가야하나...
제가 가는 곳은 3천원씩 받더라구요.. 그래도 지렁이 상태나 마릿수가 만족하고 삽니다.
근데 다른곳에서 사면 지렁이 상태나 마릿수가 한 30%정도 적은 느낌..
지렁이도 낚시가게 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지렁이는 안쓰지만~
노지 낚시 가면 지롱이통 보고
쓰레기 버리고 갔다고 투덜 됐는데
몇마리 꿈틀데는거 감사하다고 쓰고
조용히 수거 해야 겠네요
국산이 1천원 더 비싸죠
2천원짜리 애들이 얇더군요 ㅡ,.ㅡ
3천원짜리 조금 굵더군요
예전 짝밥 낚시할땐 지렁이 떡밥 사용했는데
요즘은 자주 사용 안하게 되네요^^"
가격 생각하면 지렁이 피데기 사서 사용해야겠네요
안오른게 없다지만
지렁이 한통에 4천원은 좀...ㅡ.ㅡ
의성은 30분거리인데 왜케 비싸게 팔지??
뒤집어 잡아야 겠네요
인건비만 안올르는것같아요
그래도 4천원은 심하군요.
꼭 필요한 사람만 사면 가격은 저절로 조절 될듯요.
나는 일년에 두어통 사는데 막상 써본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농장에서 받아온후에
재포장하는곳도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항상 현장에서 확인후 구입하세요
생생한 곳도 있지만 보관실수로 죽은 것도 팔수있습니다
작은 지렁이/큰 지렁이 나눠서 큰 지렁이는 돈천원 더 비싸게 받더니..
이제 작은 지렁이는 너무 작아서 미끼로 사용하기 꺼려지는 크기를 팔더군요
이렇게 해서 큰 지렁이로 유도하는거겠지요.
배수로, 화단의 낙엽더미 뒤지면 있을겁니다.
파는것보다 더 실하고 자연산이라 더 건강한것 같습니다.
다만, 잡을때 모기가.....
난감혀네
어허~~~
낚시인이라 그냔 지나칠 수 없어서 주인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렁이를 키우려면 음식물 쓰레기를 받아 와서 분류하고
지렁이 먹이로 쓴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매우 고생을 한 것을 본 후로는
낚시점에 가서 가격이나 지렁이 좋고 나쁨을 얘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스티로폼박스에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일거 양득
큰놈방 작은놈방 요렇게
마눌이 용서할지는 몰라유
아님 이번기회에 마눌도 바꾸고 ...
애견보다 애지 이름도 이뿌잔오
단열의 효과는 적겠지만 제가 스티로폼에 넣어놨다가 탈출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만타는 차량이라서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집이었다면.........집이었다면...;;;;;;;;;;;
애지 응원합니다^^
가끔 사과껍질을 주면서 키움니다 싱싱합니다
팔팔합니다 낚시갈때 조금씩 퍼갑니다 쓰다 남으면 다시 보관하고요
안썹니다 블루길 치어 지저분한입질 특유 의 냄새 지렁이 안써도 손맛 은 본닷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