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2~3시쯤 음성 앵천보 에서 차에서 짐 나르다가 종아리 부분에 따끔 거렸는데 지금보니 이렇게 됐네요~ 아프지는 않은데 신경이 쓰이네요.
당시 종아리 까지 오는 장화 신고 있었고 긴바지 착용 했었습니다.
따끔 거리자 마자 아이스박스에 있던 차가운 캔커피로 맛사지 해주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2~3시쯤 음성 앵천보 에서 차에서 짐 나르다가 종아리 부분에 따끔 거렸는데 지금보니 이렇게 됐네요~ 아프지는 않은데 신경이 쓰이네요.
당시 종아리 까지 오는 장화 신고 있었고 긴바지 착용 했었습니다.
따끔 거리자 마자 아이스박스에 있던 차가운 캔커피로 맛사지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