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왠 수육(?)이 짠물에 해수하네.ㅎㅎ

감생이 크기가...딱 쇠주 한병감이네요.^^

담에 거제도 가실 때 배낚시하려면 연락해유~

하얀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ㅎㅎ

쌍마님요

짠물로 목욕한 고라니

요거이 와땁니다.

낚시고 뭐고 대러 치우고 고라니나 잡으시징

감시 요거 울 연번에는 이정도면 소주 한박스용 입니더

감생이...

언제 한번 바다 낚시나 가보고 싶네요...

채비도 못할거 같네요 ㅎㅎ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화이팅 하십시요~~

쌍마님..

대구 계시드만 혼자 자시는교ㅎ

혹시 또 오후조과가 대박나면 싸들고
올라가겠습니다^^

대박날리 없을것 같긴해두요
실력이ㅠㅜ

올 대~~박~~

초장 들고 기달려유~~^.^

쌍마님!
최근 가장 행복한 사나이로 생각됩니다.
그 행복에서 우러나는 따뜻함이 포근히 다가옵니다.
거제도!
어느 곳 어느포인트....
제 발길 안닿은 곳이 없습니다.
거제도만 생각하면 혈은 위로솟고 가슴은 뜁니다.

해금강 "동편 초소밑 홈통"이 제 반찬단지입니다
접근을 허럭드리오니 붙박이 감시 5짜 한마리만 걸어가세요.

홈통 맞은편 직벽(구멍찌 멍드는 곳)을 따라 안쪽으로 흘리면.........쭈우욱~차고듭니다.


올라가시는 길목인 "고성 대가지"에
토봉사 경남지부의 정출이 있습니다.
들리시면 대환영입니다.

쌍마님

저두 감생이 낚시 무자 좋아허는디

언제함 갯바위서

회포한번 풀어유~~~~~

오후에 대박나세유

쌍마님 오늘 어디서 모일까요

헐 킬났네요ㅠㅜ
수협공판장이라두 들렸다가
대구 올라가야 할 분위기네요 ㅎㅎㅎ

감씨 치러 가구잡네^^
도보 포인트 좋은데 많은데
벵에나 감씨
껍질은 살짝 데쳐 유비끼해서
와사비장에 흐미 두꺼비 작살
납미더
안출하이소^^

재미많이보셔유^^

부럽습니다 쩝쩝

쌍마님도 여러가지 하는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