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짬낚시 갔다가

    대9남학생 / / Hit : 2477 본문+댓글추천 : 0

    동안 사무실이 좀 바빠 미뤄두었던 조각을 들고 짬낚시(붕어는 뒷전 ㅋㅋ)가서 마무리 했습니다
    밑에 날짜만 넣으면 될듯 합니다 ^^
    참 좋은 말이지요 ! 안중근 의사께서 만주 여순 감옥에서 옥살이 하면서 자주 쓰셨다는 글귀입니다 ^^
    이녀석은 완성되면 아이들이 잘 보이는 현관에 걸어둘 작정입니다 ^^
    closeup_10482664.jpg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2011:11:26 22:34:43
    PhotoScape | width : 4288 | height : 2848 | Auto Exposure | 1/60s | F5.6 | ISO-200 | Not defined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fired | 92mm | 138 mm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1-28 09:40:37 포토갤러리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그리스 11-11-27 06:51
    참 좋습니다.
    글의 의미도 좋고,
    글을 새긴 솜씨도 부럽습니다.

    낚시 외에 취미를 하나 더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을까요?
    딸기father 11-11-28 06:58
    요즘~ 나를 비롯한 대한 민국 젊은이들 이 글 실천들 하시게.....
    참 부끄럽네요~
    항상좋은날 11-11-28 07:54
    참 좋은 글귀입니다

    솜씨는 가히 예술입니다

    항개맹글어 주이소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