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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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휘날리며 정장차림으루 달려온 붕어우리,
핸드폰개통처리 마무리도 짖지 않구 달려온 듄쟈님
새벽 5시 출근해야하는 포커님
들어뽕대 열대 갈대옆에 멋지게 세팅해 놓으신 비늘님
밤낚시 올꽝입니다.
밤 열한시 철수할때까지 6치급 두수가 전부입니다.
남도방에서 맨날 염장글만 올리신다고 하시는 님들을 위해
아침부터 기분좋은 이야기, 속 시원한 이야기 올려드려요.
어뗘요. 염장 치유가 좀 되셔요.....ㅋㅋㅋ
大物꾼 12-05-16 09:14
ㅎㅎ
제가 철수하면서 주문을 걸어 놓아서 그렀습니다
그곳까지 가서 짬낚도 못하고 그저 얼굴만 뵙고 왔네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함께 하시지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히라코 12-05-16 09:27
그래도 좋운 사람과 함게 한다는건 좋운 일이죠
엉터리꾼 12-05-16 09:35
우히히 ^^*
소박사 12-05-16 09:50
^^ ~~~
까까요 12-05-16 09:52
어데서 아침부터 깨소금 뽁는 냄시가 난다 했더만......
멀~리 남도에서 피어나는 고소헌 냄시였네요....ㅎ
근디..혹...일부러 그러는거 아녀요?
요래 밑밥치놓구.....쪼매있다 염장사진 올라오지 시픈디요.....
은둔자2 12-05-16 12:08
대물꾼님 장갑 안드렸네요
다음번에 드릴께요
후~~련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