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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즈"님을 고발합니다.

    권형 / / Hit : 2447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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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하고는 "일면식"이 없습니다만...

    혹가다 전화상으로 안부를 묻고 그리고 깜도 않되는 허접한 글 특히나 "그때 그시절"에 항상

    추억을 공감하시고 푸근한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분...

    그런 분이 직접 수제로 제작하신 예쁜 수제찌 4점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오~~호!! 통재라~~

    "마음의 빛" 무거워 어찌 살리요...

    어찌 저에게 이리 큰 짐을 주셨나요.

    "째즈"님 이 웬수?를 꼭 갚아드리리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

    달랑무 12-06-11 22:03
    고발이 아니라..자랑(?)아닙니까~?ㅎ

    축하드립니다.
    못안에달 12-06-11 22:09
    째즈님....저두 왠수지고 싶어요....ㅋㅋ

    부대장님...좋으시겠습니다....
    행복한날™ 12-06-11 22:13
    ㅎㅎㅎ축하드립니다.

    그냥 부러울 따름 입니다.^^
    갱진일보쟁이 12-06-11 22:16
    역시 고발이란말에 · · · · ㅎ 염장일듯한. 권형선배님 부럽습니다. ^^
    신의자손 12-06-11 22:16
    좋으시긋다 흠냥
    뽀대나는붕어 12-06-11 22:16
    부러버욧.....^__^
    서리붕어 12-06-11 22:20
    저도 째즈님에게 전설의 이단오무리기 찌를 선물 받았어요

    솔직히 아까버가 못 사용하겟슴 ㅎㅎ

    ㅊㅋㅊㅋ 드려용
    jb위풍당당 12-06-11 22:46
    조만간 물가로 가셔야 할것 같은데여 (^ㅇ^) 찌올림이 환상적으로 올라 오겠네여 ㅎㅎㅎ
    사짜팀 12-06-11 23:03
    좋은 모습,,,,
    쉬리민 12-06-11 23:51
    제마음이 흐뭇합니다~
    찌르가즘이 12-06-11 23:52
    ^^므흣
    소박사™ 12-06-12 01:17
    아주? ~ 나쁘신 분이군요^^
    파트린느 12-06-12 01:42
    글쎄 말예요. 흉직한(?) 일을 하셨네요^^^
    야월백수 12-06-12 09:24
    난또 무슨일났나했더니

    완전 염장이네요

    그래도 좋으시네요

    두분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붕애엉아 12-06-12 10:10
    부대장님!

    5치부대에선 그런찌 안쓰자너유~~~
    노붕 12-06-12 10:52
    어휴~~

    요며칠 동안은 무서븐 단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씨---익^^
    송애 12-06-13 09:40
    축하 항거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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