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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는 "일면식"이 없습니다만...
혹가다 전화상으로 안부를 묻고 그리고 깜도 않되는 허접한 글 특히나 "그때 그시절"에 항상
추억을 공감하시고 푸근한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분...
그런 분이 직접 수제로 제작하신 예쁜 수제찌 4점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오~~호!! 통재라~~
"마음의 빛" 무거워 어찌 살리요...
어찌 저에게 이리 큰 짐을 주셨나요.
"째즈"님 이 웬수?를 꼭 갚아드리리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
갱진일보쟁이 12-06-11 22:16
역시 고발이란말에 · · · · ㅎ 염장일듯한. 권형선배님 부럽습니다. ^^
신의자손 12-06-11 22:16
좋으시긋다 흠냥
뽀대나는붕어 12-06-11 22:16
부러버욧.....^__^
jb위풍당당 12-06-11 22:46
조만간 물가로 가셔야 할것 같은데여 (^ㅇ^) 찌올림이 환상적으로 올라 오겠네여 ㅎㅎㅎ
사짜팀 12-06-11 23:03
좋은 모습,,,,
쉬리민 12-06-11 23:51
제마음이 흐뭇합니다~
찌르가즘이 12-06-11 23:52
^^므흣
소박사™ 12-06-12 01:17
아주? ~ 나쁘신 분이군요^^
파트린느 12-06-12 01:42
글쎄 말예요. 흉직한(?) 일을 하셨네요^^^
송애 12-06-13 09:40
축하 항거석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