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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장~거실로 쫒겨났씨유~
아~진짜로 손만잡고 잘랬다니까유~
아~미치긋네 믿어주실꺼쥬~
이불속으로.....쏘옥~
월래월척 12-06-18 23:43
연애하실때 한번 속아보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6-18 23:44
무님요~봉사할 힘이엄땅게요 ㅠㅠ
뽀대나는붕어 12-06-18 23:45
원래월척님요~저는 선봤씨요 ㅎ
선보고 한달만에 딴딴따단....
뽀대나는붕어 12-06-18 23:47
골붕어님요~저는오늘 처음으로 쫒겨났시유~
아~오늘진짜 손만잡고.....ㅠㅠ
행복한날™ 12-06-18 23:48
ㅋㅋ 뽕붕님 비법 전수...
마늘 구워서 ㅋㅋ소맥 한잔하구 ..
눈 거슴츠레하게 뜨고 부하보 하세요..
그래두 안되면 ..
머 헐수 없쥬...
거실서 독수공방허세유...
쏘맥이 좋킨헌대........
뽀대나는붕어 12-06-18 23:48
음~역시무늼은 고수여~고수~ 캑
뽀대나는붕어 12-06-18 23:49
행복한날님~오늘 치킨에 소맥한잔 했시유~
ㅋ알딸딸 에벨레~ 하당게유~
귀신골붕어 12-06-18 23:51
뽀붕님 설마 그 출중한 낚시 솜씨로 한달간 아무 작업도~~~?
사모님 미인 이시라던데 갸우뚱...ㅎㅎ
어여 안방으로가 사모님과 별보며 오붓하게 주무시소~~~♬♬
허구헌날꽝맨 12-06-18 23:54
뽀붕형님 야심한밤 뽀대나게 주무십시오 ^^
귀신골붕어 12-06-18 23:54
날님 무님이야 모든 양기가 입으로 솟구치는 분이니 토스트양과 미싯가루 드시며 행복한밤 되시면~~~ㅎㅎ
뽀대나는붕어 12-06-18 23:57
붕춤선배님요~문이잠겼당게요~
꽝님요~밤에는 뽀대가 잘안나유~ㅠ
귀신골붕어 12-06-18 23:57
그람 오늘부터 단식투쟁 들어가세유....
목 마른 사람이 샘 푸겟죠...♨☞♀
뽀대나는붕어 12-06-18 23:59
단식은 안됩니뎌 제가 굶고는 몬살아유~ㅎ
대물포스 12-06-19 00:00
아까 스치면싼다님이 보고잡네요 갑자기~~~
대물포스 12-06-19 00:01
이야 제로4개면 로또??
행복한날™ 12-06-19 00:03
뽀붕님 카톡 하시나유
귀신골붕어 12-06-19 00:07
붕춤님 야밤엔 댓글 잘 안 올리시는데...
혹시 뽀붕님과 같은 신세...ㅎㅎㅎ
初心 12-06-19 00:07
뽀붕님 우짭미껴ㅠㅠ
이시간대에 얼마만에 집에 계시는데...이런 슬픈일이..
하늘도 슬프다 하여 비가 내립니다ㅎㅎ~~~~~~~~~긴~~~가뭄 해갈되어 좋슴다 뽀붕님~^^
내일도 쫒겨나시면 완전이 해갈되겠네ㅎㅎ^^
귀신골붕어 12-06-19 00:10
제작자 선배님도~~~??
뽀대나는붕어 12-06-19 00:10
초심선배님~ㅋㅋㅋ
달랑무 12-06-19 00:11
라부라부 타임~~♥♥♥♥
귀신골붕어 12-06-19 00:11
날님도~??^^
뽀대나는붕어 12-06-19 00:12
아녀유~붕춤선배님 지금 자빵 노리고 계십니뎌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6-19 00:13
달랑무 총각고수님 어여 주무샤요~^^
뽀대나는붕어 12-06-19 00:15
흐흐흐......문열러 갑니뎌 ㅎㅎ
님들요~낼뵈유~스르르.........ㅎ
귀신골붕어 12-06-19 00:16
에효...쫓겨나신 분들 출출하시죠..
밤은 길고 무님요 드시다 남은 토스트 좀 있음 줘봐유~^~^;;
뽀대나는붕어 12-06-19 00:20
에유~골붕어님 홀로두고 못자겠시유~
다시거실로 나왔네유~^^
귀신골붕어 12-06-19 00:23
감사해유....근데 혹시 스치면.....??
뽀대나는붕어 12-06-19 00:29
스치면 끝이여유~ㅋㅋ
칭구붕어 12-06-19 00:31
칭구붕어도 왓다갑니다.
붕어님들 됫다 많으시내 헐~~~ ㅎ
뽀대나는붕어 12-06-19 10:28
어제거실에서 잤시유~캑
갈채님 12-06-19 10:53
싸다구 안맞구 쪼껴난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ㅎㅎㅎ
손만잡구 자면 와이프를 무시하는겁니다,,ㅎㅎㅎ혹시 춘추가 80세 정도면 손만잡구 자도 됩니다,,,ㅎㅎ
아직 젊은 청춘이시면 앞으룬 절대루 손만잡구 자지마세요,,,,알지요..?..어케 주무시는지,,등짝에 땀나게..ㅎㅎ
뽀대나는붕어 12-06-19 12:27
앗따~참말로 볼일이있응게 손부터 잡아야지예~ㅎ
노붕 12-06-19 17:06
볼일은 화장실에서 ~~~~ 캬~~~~~~~~~~~
농갈라묵자 12-06-20 14:06
손만잡고 잘라다간 그리되는게 정상이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도리가 아니오.
뭔가 봉사를 해야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