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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찌를 무료로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멋지고 튼튼하고 색상 또한 미백색의 은은한 자태를 간직한 찌 입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정성이 들어간 작품.
애지중지하며 잘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짜노 12-01-15 17:05
헉~~
스팸 진짜 빠리내~~
팔각모 12-01-15 17:06
우짜노 선배님...
냉면 육수가 읍써서 속 풀다 말았습니다.
부채표 까스활명수 하나 마시고 달래는 중입니다.
이따 새벽에 직원들이 회식시켜 달라네여.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쌍마™ 12-01-15 17:08
ㅎㅎㅎ 팔각모님 메모지 하나 넣어두신건
아직 못보셨구나?
"친구랑 싸우지 말라고 짝수로 보냅니다"
요런 메모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편안한 휴인되세요^^
뽕브라단속반 12-01-15 17:10
멌있는데요! 좋은 인연 부럽습니다.
도합25단꾼 12-01-15 17:47
팔각모선배님은 복두 많으시지..찌도 선물 받으시구...좋은 분들 주위에 많으시구...더군다나 보기힘들게... 하나의 원글에 스팸이 두개나 달렸네요?ㅋㅋㅋㅋ 스팸알바들도 사람알아 보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팔각모 12-01-15 17:50
스펨 ㅠㅠㅠ 집합령은 무시하더만...;;;
빼장군 선배님 어제부터 찌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잘때도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ㅎㅎㅎ
25단님 어제 문자를 늦게 봤어여 .
다음에 시간 맞춰서 만나자구여.
우짜노 12-01-15 18:53
역시 스팸은 팔각모님을 알아보고~~
스팸도 축하드린다고 난리이내요^^
근디 갑자기 우째 스팸들이 많아졌내요
쌍마님이 만점 돌파하구버터~~ㅋㅋ
쌍마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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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이며 스팸맨이다~~~
후다닥 텨~~~~~~켁!!!!
한실 12-01-15 21:53
축하합니다...^^
붕어와춤을 12-01-16 10:02
아흐 난 찌만보면 찌지생각이 날까?
찍사 12-01-28 11:31
저는 이글을 인자 봅니다 자게방에는 워낙 안들어 와봐서요
로그인도 잘 안하는데요 쪽지가 마니 와 있어서 [찌 주문]미치뿌겠심다
잠시 비수기[?]에 직원들 퇴근하고 칠 한번하고 ㅋㅋ
장터에 물건 파니 고만팔고 조행기쓰라하고 ㅎㅎ
대박쪽지도 있습니다 조우회 회원들 10개씩 150개 제작해달라는데 가격이 30만원에 흐미
제가 봄에 위쪽지방으로 원정가면 붕어나라님과 식사 준비해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이거이 찌가 아닙니다~~
제 눈엔 부채살 입니다~~
한겨울에 부채질하면 따신 바람이 나온다는 온풍 부채살~~~~^^
멋집니다^.~
인제는 팔각모님도 서서히 남몰래 하셔야지유~~ㅋㅋ
주소는 카톡이랑 쪽지로 보냈읍니가...
그나저나 비빔 냉면으로 해장은 잘~~ 하셨나 몰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