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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중.

    붕어스토커 / / Hit : 1634 본문+댓글추천 : 0

    한달 보름만에 고향예천으로 출조했는데..

    비 쫄딱 맞고 철수중이네요ㅠ.ㅠ

    을메나 퍼붓는지 케미가 안보여요...

    비오는데 카메라 들고 뛰댕기다..흙탕물에 퐁당-_-;

    짜증 지대로입니다ㅠㅠ

    가물이 얼굴보고 철수합니다-.-

    쌍마™ 12-08-15 00:45
    저,... 스토커님 글에
    또 테러해도 되나요?
    붕어스토커 12-08-15 00:46
    띠..... 경고 두개에요-.-
    파트린느 12-08-15 00:48
    제 동네는 아직 비는 시작 안했고,
    낚시터에 저 뿐이라 철수했습니다.
    비 많이 온다는데 걱정이네요.
    誠敬信 12-08-15 01:09
    스토커님 띠?경고 두개면

    띠띠빵?ㅋ아니면 띠발띠발?

    남 원글에 죄송스럽지만 파선배님 간 많이 부으셨습니다?^^*

    혼자 독조를?

    몸생각 하셔야 하는거 아닌감유?

    지금 이쪽도 빗소리가 우렁차지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이든 적당이 좋은데.........
    쌍마™ 12-08-15 01:15
    오랜만에

    파트린느선배님과 엄청 제가무서워하는
    성경신 선배님 글을 함께 봅니다

    스토커님 원글에 댓글이라 개운하네요
    도덕서생 12-08-15 01:18
    고향이 예천이였군요 ㅎㅎ

    예천 짜장면
    파트린느 12-08-15 01:37
    쌍마님. 때가 되면, 스토커님께 사과문을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일전에 뭘 또 준비하시는 것 같아
    아직은 때가 아닌가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파트린느 12-08-15 01:47
    성경신님. 제가 자주 가는 수로에 입질이 돌아왔습니다.
    29대 한대에서 끊임없이 입질이 오는데 어느새 날이 저물어 오던데요.

    초저녁엔 저만 빼고 다들 몇수씩 했는데,
    저만 늦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제가 입질을 받으니까 다들 짐싸서 나가시네요.
    월척남 12-08-15 01:48
    스토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기가...마음 아프네요..

    저도 한번 물가에서 풍덩해 본적이 있는지라...ㅠ
    파트린느 12-08-15 01:50
    맑은 물이면 배터리 빼고 몇일 바싹 말리면 될텐데
    흙탕이라니 수선에 공이 들어가겠네요.
    말끔이 수리하시길...
    채바바 12-08-15 05:11
    설마/? 차 한대값은 아니죠^^

    안출 3조 2항 ㅡ 장비의 망실을 극소화한다

    견적에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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