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동대문낚시왕 11-09-15 12:05
저도 한번씩은 다 가지고 놀아본거네여 ~~ ^^
콩알탄이 젤로 잼나쥬 ~~ 치마입은 애들 한테 던지면 치마 빵꾸나고 ㅡㅡ;;
집에가서 일르면 겁나게 혼나고 ㅋㅋ
거친사내 11-09-15 12:45
모든분들 다 아시는군요~ㅋㅋㅋㅋ
쌍마™ 11-09-15 12:47
말 있지요 허리부분에 자바라씩으로 되었고 고무호수 연결 끝부분 구멍난 거기릴 엄지로 막고 누르면 말이 막 가는거랑
같은 원리인데 개구리 아랫쪽에 고무 말려있는거 그것도 생각나네요
헤헤오름 11-09-15 12:47
코흘리개 때를 떠올리며 씨~~~익 웃음을 지어봅니다. ^^
잡고싶다 11-09-15 13:19
콩알탄 말고 폭음탄도 있는데요 심지 나온거에불붙여 던지면 뻥 하는거요 ㅎㅎ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ㅎ
붕어와춤을 11-09-15 13:25
전 해당 사항 없네요.
나무가지로 총 만들었고. 쥐똥나무가지로 새총 만들었고, 대나무로 활 만들었고 화살은 삼줄기~~~~
유리구슬 10개 가져보는게 소원이었죠
땡구35 11-09-15 14:22
폭음탄 또는 축음탄이라고도 했던 것 같은데....그걸 개구리 똥구멍에 넣고 터트리기도 했었다능...-.-;;
화약총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총은 비싸서 못사고 화약을 줍거나 얻어서 돌로 찍어서 소리만 내면서 놀았다능...ㅎㅎ
참고만 꼭 참고만~~~~~~
전~~~~~~~~~
쥐띠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