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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장난감 몇가지나 사보셨나요?~

    거친사내 / / Hit : 3258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11414322.jpg 전 거의다 봤네요..;;;;참고로 올해 용띠 입니다..-_-;;

    우짜노 11-09-15 11:57
    한번씩은 다가지고 놀아본거내요.ㅎㅎ
    참고만 꼭 참고만~~~~~~
    전~~~~~~~~~






    쥐띠예요..~~~~~ㅋㅋ
    헛챔질고수 11-09-15 12:01
    엿날생각 많이 납니다..ㅎㅎㅎㅎ

    화약총? 많이 놀았었는데..ㅋㅋ
    동대문낚시왕 11-09-15 12:05
    저도 한번씩은 다 가지고 놀아본거네여 ~~ ^^

    콩알탄이 젤로 잼나쥬 ~~ 치마입은 애들 한테 던지면 치마 빵꾸나고 ㅡㅡ;;

    집에가서 일르면 겁나게 혼나고 ㅋㅋ
    하얀부르스 11-09-15 12:36
    저도 한번쯤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네여.

    다마고치랑 워터링 걸기 빼놓고 ㅎㅎㅎ
    거친사내 11-09-15 12:44
    저 콩알탄 모르고 뒷주머니에 넣고 장난치다 앉기라도 하면

    끝짱이었죠..ㅠ.ㅠ
    거친사내 11-09-15 12:45
    모든분들 다 아시는군요~ㅋㅋㅋㅋ
    쌍마™ 11-09-15 12:47
    말 있지요 허리부분에 자바라씩으로 되었고 고무호수 연결 끝부분 구멍난 거기릴 엄지로 막고 누르면 말이 막 가는거랑
    같은 원리인데 개구리 아랫쪽에 고무 말려있는거 그것도 생각나네요
    헤헤오름 11-09-15 12:47
    코흘리개 때를 떠올리며 씨~~~익 웃음을 지어봅니다. ^^
    잡고싶다 11-09-15 13:19
    콩알탄 말고 폭음탄도 있는데요 심지 나온거에불붙여 던지면 뻥 하는거요 ㅎㅎ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ㅎ
    붕어와춤을 11-09-15 13:25
    전 해당 사항 없네요.

    나무가지로 총 만들었고. 쥐똥나무가지로 새총 만들었고, 대나무로 활 만들었고 화살은 삼줄기~~~~

    유리구슬 10개 가져보는게 소원이었죠
    땡구35 11-09-15 14:22
    폭음탄 또는 축음탄이라고도 했던 것 같은데....그걸 개구리 똥구멍에 넣고 터트리기도 했었다능...-.-;;
    화약총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총은 비싸서 못사고 화약을 줍거나 얻어서 돌로 찍어서 소리만 내면서 놀았다능...ㅎㅎ
    소요 11-09-15 16:17
    ㅋㅋ 말이 없네요 호두크기만한 공기펌프로 꼭꼭 눌러주면 울찔움찔 하던 말..

    명절때만 되면 폭음탄 가지고 많이 장난쳤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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