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잘안되고 심심 해서 조행기 하나 써볼까 했더니 낚시추억이 생각나질 않네요 이제 소재가 고갈됐나봐요 돌아다니며 낚시를 해야 추억이 쌓이는데 맨날 장사만 하고 있으니.......... 누구 남는추억 있으시면 좀 빌려주세요^^
낚시말고 다니시면서 보고 들었던
잼난 이야기 자게판에 올려주세요^^
바로 ~바로~
간첩님 입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올려 보게요^^
찌 맞춤 중 새 잡은 이야기..씨-__^익
같습니다
새를 걸어서 그 뒷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짬낚다녀오면 ㅎㅎ 소재좀 드릴께요 ㅎ
히히 ㅎ
살아오신 재미난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추억의 조행기 만큼이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추위가 지난후
따뜻해지면 출조 하셔야죠
행곡이 가득한 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