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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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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습니다. 낱개로 9봉지를 3봉에 1.000원... "바늘"을 꺼내 잡아봅니다. 묶어봅니다... 눈도 침침하고 손끝도 무디고ㅠㅠ 곧 포기합니다. 결정적인것은 출조가 요원하다는것...씨-__^익

가까운데 짬 낚시라도 다녀 오시죠 ?

낚시대 곰팡이 핍니다^^
그건..씨익이 아니신것 같은데요~ㅜㅡ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주위를 소등하고

케미를 꺽고 "바늘"을 묶어 보심이 (잘묶어지지요) ㅎㅎㅎ
저두 눈이 많이 침침하여

애로 사항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없는지요!
포기하시고

커피한잔하러 오세요..^^
퇴근하고 방금전까지 채비했습니다
바늘묶고 줄갈고 찌맞추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합니다
전 중독이죠
침침하신 시력과 무딘 손끝은 제가 어찌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바늘호수 목줄호수 목줄길이 알려 주시면....
ㅜㅜ묶어드릴께요 바늘호수랑좀알려주삼
거기 캐미 가격이 좀 비싸네요.
울 동네는 네봉에 천이라...

그래도 그거 하나 사놓으면 한해 나니까 케미 값은 얼마 안들어가죠?
바늘 묶는거야 낚시터에서 입질모면서도 묶는 거 아닌가요?
봐야 잘 묶어 지는 것두 아니던데요뭐.
선배님...

화성은 4봉지에 천원입니다...

꽁치 김치찌게 긇여 드릴께요..
낚시 안 다니시면 월척 출입금지 인거 아시죠 ㅎㅎ

세숫대야에라도 담구시길 권유 드립니더
그 동네 케미값이 비싸네예.^^*
이러다간 정말로 用不用說 이리 되는것 아입니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지하실에서 캐미 켜 놓고

바늘 묶어보세요

잘 묶어 지실듯,,,

물가에선 우리 그렇게 하쟎아요.

권형님! 물가에서 뵈올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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