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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들에게 낚시 다닌다고 신경 못써준 미안한 마음에
크리스마스 때 무얼 해줄까 하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덩달아 저 까지 기분 좋아짐니다.
은둔자2 11-12-13 18:57
트리가 진짜 예쁩니다
소박사 11-12-13 19:01
아들이잘생겼네요^^
빼빼로 11-12-13 20:58
크리스마스 트리도 이쁘지만요~
저는 아들이 참 이쁘네요.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키우십시요.
가족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주 100점짜리 아빠입니다~굿~~~~
샬망 11-12-13 22:31
귀여운 아들 이네요.^^
저도 예전엔 트리를 해주다가 요즘엔 지져분해져서.....ㅎ
묵호사랑 11-12-14 08:48
넘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