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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즈음...

    못안에달 / / Hit : 2064 본문+댓글추천 : 0

    빈 마음을 채우기는 했는지...

    생각없이 그린 사선이 눈으로 들어온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속으로...머리속으로....

    상념의 바다속으로 깊이깊이 파고 든다...

    누군가의 부르짖음에 번쩍든정신....

    못달님...달립시다...

    하 하 하...크게 웃고 달립니다...

    상념은 무슨 개*단지 같은 소리...

    달립니다...이랴.....

    ........퇴근합시다......ㅎㅎㅎ

    팔각모 11-12-05 18:27
    못달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지금부터 장사 시작인데...ㅎㅎㅎ

    내일을 위해서 물같은 소주한잔 걸치시고 푸욱 쉬세여.
    장커피 11-12-05 18:33
    조심해서 달리세요
    스퐁이 11-12-05 18:49
    이랴~~~달그락 달그락~~~이랴~~~

    워워워워~~~살살....

    즐거운하루되세용.ㅎㅎ
    붕어스토커 11-12-05 18:59
    달타냥 이시다 +_+;;;;;;;;
    범영이아빠 11-12-05 22:03
    규정속도 지키면서 달리십시요..
    誠敬信 11-12-05 22:21
    쩌~~~~업!

    누가말려?

    이번주 콜?
    붕어와춤을 11-12-06 00:26
    고생 하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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