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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매장 정리나 한다고 지는
퇴근 하래유 ~~
가는길에 딸래미나 찾아서 놀아줘야지 ^^
암튼 퇴근 합니다 날 춘디 다들 건강 챙겨유
팔각모 11-12-26 14:31
동낚님때메 저도 이만 잠자리로 들어갈랍니다.
6시에 일어나서 밤세야 되는디...이노므 불면증때메 아직까지 못자고 있었네여.
월말...연말...여기도 손님없기는 마찬가지...ㅎㅎㅎ
동낚님 빨리 몸조리 하셔서 쾌차하입시다~~~!!!
빼빼로 11-12-26 14:31
그놈에 엉딩이는 올해 깨끗이 탁~털어버리고 새해를 맞읍시다~ㅎㅎ
아마 새해에는 장사도 대박날것이고~
건강도 최고일것이고~
따님에게 점수 좀 따이소~
전북김제꾼 11-12-26 14:48
부럽습니다 , ㅎㅎ
전 항상 시계가 6시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정말 시간 엄청안가요 ㅎㅎ
땡함과 동시에 ㅎㅎ
퇴근해야징 ㅎㅎ
즐거운 하루되셔요 ㅎ
못안에달 11-12-26 15:47
퇴근시간까지 2시간20분 남았습니다..
6시 퇴근...못합니다...올은 송년회....
죽지 싶어요.....
저 말구요
제좌우측 옆에 그리고 정면과 그 옆에 앉은 직원들....ㅋㅋ
다주거써.....
쌍마™ 11-12-26 19:53
지금쯤 푹쉬고 계시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잠못자는악동 11-12-26 21:57
엉덩이는 완치 되셨는지요
부럽습니다ㅜㅜ
아픈엉덩이 조심하시고
따님과 재밋게 노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