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존중하려는 마음보단,

내가 더 존중받고 싶어지는 욕심이 앞서다보니..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은 저작거리 입니다
이꼴 저꼴 조금씩 봐줘야죠
그 꼴을 안보고 외면하려하니 혼자가 되더군요
아직 못 주무십니까?

이성적인 사람보다 감성적인 사람보다
그냥 따듯한 가슴을 가진 사람을 사랑합니다...

우리는....좀더 멋진님 으로 다시 태어날것이다!!!

맞죠??하하

좋은하루되세용^^

제작자님작품너무 멋져요^^

그냥...욕안먹고 살아가면 다행이죠~~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정근님 뵈면서 덕우님이랑 참 느낌이 비슷하다 햇는데~미워유...^__^

좋은 작품(계측자)으로 우리들의 눈을 호강하게 해주신 제작자님, 반갑습니다.
무슨 연유로 월척을 잠시 떠나셨다가 들어오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분명 말 못하실 사연이 있었기에 잠시 외도(?)를 하셨겠지요.
이성이 감정을 견제해 주어야 하는데 언제나 그놈의 감정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기에
이성보다는 감정이 늘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용이 어려운 가 봅니다.

무엇보다 제작자님의 좋은 작품을 가끔은 아주 가끔은 볼 수 있다는 기쁨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제작자님의 겸양으로 지난 일들은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웃어넘기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곳에 좋은 말씀과 좋은 작품으로 우리들의 각박한 마음을 녹여주시기 바랍니다.

올 해는 로또지(저는 로또지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에서 빼빼로님과 함께 5짜 하셔야죠.
아니지요. 6짜 하셔야죠?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선배님 평생교육....!

힘드네요 하지만 그리 노력을 하구

살겠습니다



잘오셨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근데요 신입회원님은ㅎㅎㅎ
신입회원란 인사글 올리시구 오셔야
하는데요......
건강하게 계셔요^^~

반가와유 `````````````````

그냥 그냥 잔잔한 바람이라 생각허세요

그렁 저렁 쌓이다보면 익숙해지기도 허대요

올해도 좋은모습 기대할께요~~~``````

월척을 잡고 ㅎ

우리는 물가에 낚시대 담가야죠 ㅋㅋㅋ

김제꾼님~
검은콩님~
얼마나 좋습니까~~~~~~님들의 그러하신 긍정적인 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