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놀다온바보고기 11-09-19 15:07
찌맛은 원없이 보셧겟군요~긴긴밤 지루하진 않으셧을테니 축하드려요..^^
얄미운 피라미들~큼직한 배스를 한마리 입에 재갈물려 줄에 메달아 낚시대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
빼빼로 11-09-19 20:08
피래미가 아니고 갈겨니쪽이 아닐련지요.
피래미는 어느순간엔가는 밤에 잠시 뜸해지는 시간이 있기도 합니다만.
사람 환장하지요~
2~3단 올리는 입질도 입질 이지만 그무거운 풍덩채비도 1~2미터식 껄고 돌아다닙니다.
우째 해결책이 없더군요.ㅎㅎㅎ
밤새워 대물 하나보다 보다 밤새 받는 입질이 더 낳다고 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