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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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참
달랑무 12-02-04 22:24
???낰십니까~~~~~~?
땡구35 12-02-04 22:28
거~ 참 나^^
달랑무 12-02-04 22:29
감사해유님!!또 술드시죠!?!?ㅋ
감사해유 12-02-04 22:30
켁,,,,안마시는데요,,,,
달랑무 12-02-04 22:33
전 또마셔요~~~편안한밤 돼세요^^
확률 12-02-04 22:49
마음이 안좋으시죠. 선배님.
저도 오늘은 당혹스럽기도하고 회의도 듭니다.
2008년 가입하여 비록 점수는 보잘것없고 절 아시는 분들도 없지만
거의 매일 월척과 함께 살아왔네요.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결과는 항상 뻔한데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전 그냥 월척회원이라하면 다 좋은데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싶은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 봅니다.
선배님 말씀중에 끝까지 같이 가자고 하신 말씀 좋아합니다.
그래서 떠나시는 분들이 야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