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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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졌습니다.
흐흐흐흐...
괜히 월척모자를 꺼내 한번 만져보았습니다.
흐흐흐흐...
거의 끝무렵에 물사랑님의 시상 장면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연인상에 머쪄머쪄님.."
담 장면에 뜨옷님고 여자친구분이.....
제가 일찍가는 바람에....아흐..전국방송탈뻔했는데...
암튼 너무 뿌듯했습니다.
도올붕어님의 명대사..
"가정환경을 우선적으로 챙겨야한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월척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