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호칭

/ / Hit : 2833 본문+댓글추천 : 0

호칭 참 어렵습니다 님 선배님 어르신 선생님 사장님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상대방의 나이를 잘 알고 계시는 다른분들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호칭을 사용해야 할까요 저의 나이 20세 라고 가정을 하고 상대방 나이 60세 라는 가정을 했을때 월님들 께서는 월척에서 호칭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상대방의 나이는 모르는 상태 입니다 개인적으로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나이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니까요 물론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해서 반말을 하면서 댓글이나 원글을 올릴수는 없지요 참 어렵네요 저는 ㅇㅇ님으로 거의 글을 씁니다 참 여기서 상대방의 나이를 잘 모르실 때는 그분의 원글이나 댓글을 살펴 보시면 어느정도 연륜인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님이 가장 무난 할것 같네요 ^^
통상적으로는 님이 가장 무난할듯 싶구요

서로를 안다면 형님,동생,선배님 다 맞는것 아닌가요?

서로를 모를때는 ㅇㅇ님이 좋을듯 싶습니다
온라인상에선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분들께 님이란 호칭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접 얼굴을 뵙는 자리에서는 나이 차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 집니다..

선배님, 형님, 아우님, 후배님 등등..다른 호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악동님
잘지내시죠 긴겨울이
지나야
악동님 조행기를 볼텐데여
그동안 사모님 한테
점수마니 따놓으세요
저는 한번도 뵙지 못한분 혹은 나이가
저보다 적거나 비슷하거나 모르거나
하면 ㅇㅇ님...


뵌적도 있고 나이도 저 많으시면 그냥
ㅇㅇ님이라 부르는것 보다 ㅇㅇ선배님
이렇게 호칭합니다

대략 20살 이상 차이다 싶으면
선배님 이라 부르기가 뭣해서 ㅇㅇ선생님
이라 호칭했는데

거의 대부분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싫어 하시구 선배님호칭이 편하다
하시네요
서로나이가확인이 안되거나어리다면 님이가장 무난할거같은데요,

상대방나이가 확인되어 나이가많으면

대명뒤에선배를 붙여주면 좀더예의스럽고

상호존경심과 정감이더가지않을까 조심스려 생각해봅니다,

아직은 한번도만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만나볼테니까요,

,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편하게
부르면 좋을것 같습니다

형님..성님이 젤루 편합니다
동생뻘이면~~~님"자 젤루 편하구요!
악동님요~~~님이 제일괜찮은호칭일겁니다
일상의 공간에선 연배 차이가 크면 님이란 호칭이 애매 합니다 만..

이곳은 실명이 아닌 별명을 사용하니 조손 간 이라도 님이란 호칭이

마땅 하리라 봅니다..
저도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님. 선배님. 선생님 으로 부르는게 편한것 같앗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존귀한 직업이 뭔지 아시나요?

스스로에게 님자를 붙힐 수 있는 " 선생님 " 입니다...

대통령도 자기 스스로 대통령님이라고 호칭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상적으로 쓰는 인칭이 되버렸지만 선생님은 아직도 존경을 표할때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상 인터넷상에서는 " 님 " 이라는 호칭이 제일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 경찰 끄나플로 따라 댕길때 무전기를 쓰며 약어를 사용햇지요~

원칙은 모든 약어는 암호만 사용하는데..예로 약어중 56뜻은 알았냐~ 78뜻은 알았다~!

근데 중대장이나 소대장 무전 날라와 약어쓰다 56~~~? 78 입니다.. 안하면 인상이 달라지데유~~~

지들이 그리하라고 교육시키곤 미운눔이라고 엉뚱한일로 조인트 까고 썩을분들 원칙인데..ㅎㅎ


온라인에서 주고 받는 말이고 나이를 알고 친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익명에 대명을 쓰는 모든분이

서로간에 교류도 없이 무조건 선배형님은 될수없고 사람에 말엔 상대방을 좋아하고

정이 바탕이 된다면 예의가 있으면 족한거고 댓글이나 쪽지 주고 받는분들도 상대방에 감정은 잘 아실겁니다~~

엥 저눔이 생?네 비꼬네~~ㅋㅋ

보이지 않는곳에서 남자다운 정과 인품이 흘러 넘치시면 직접뵈면 더 멋지시겟지요~^^

회원님 선배님 후배님 서로 정있게 불러줄 사람들 있으면 자체도 부러운거지요~~
여기는 낚시가좋아서 모이신 월척회원님 그러므로 님이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낚시를가나 아니면 일반적사적인자리 혹은초면에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을 부를는 호칭은 사장님이아닌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사장님 사장님...너무흔한 아니면남발 선생님 호칭이좋더군요.
아무리 불루봐야 야밤에 불러주는 오빠만큼이야 되겠습니까?
오빠 안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기를 낚는 조사님 대박!!!!
향낚님 오빠는 다섯번째 댓글을 오빠라고
하던데요ㅎㅎㅎ
근데 밤이던 낮이던 불러만 준다면야ㅡㅡ

무조건 콜 입니다
공부를 별로 못했는데
별명을 잘 지어서
모두들 내게 박사님 박사님
하시는던군요 ㅎㅎ
님이나 선배님 후배님
이런 호칭이 저는 좋습니다 ^^
넷상으로는 대명옆에 님자를 쓰면 될것같고 직접 상면할때면 어르신 이라부르면 될것같네요

저는 아는분이면 5년안쪽이면 ㅇㅇ형 5년 윗쪽이면 5년 넘으면 ㅇㅇ형님 65세 넘기신 분이면 어르신 합니다

모르는분인데 낚시터서 만나면 나이상관없이 사장님 하고요
인터넷공간이므로 님..이통상적으로 많이쓰이고,그것이맞다고 생각듭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지낸다면 서로 불편하지않을정도의 선배님,아우님 이좋은표현인것같구요..
예전 누군가가 취미로모인 월척이란 인터넷공간에 선배가어디있느냐...란말이
생각이납니다..지금생각해보면
그말이 정답인것같네요..
선배도,후배도없는것같습니다..
다만,인터넷공간을통해 개인적으로만남을
가지고..그로인해 인품이 느껴진다면
선배님호칭도 아깝지않겠지요..

예로 적어놓으신 선생님이나 사장님은 아직은
공감이 가지않습니다.
아직 선생님이라 부를만큼의 인품을가진분을 만난적이없어서인지..^^;;;
직업이 선생이나 사장이면 그렇게불러줄수도...ㅎ
선배님이란 호칭도 그만한인품이 될만한
분에게나 쓰겠죠.
나이많다고 무조건 선배는아니듯이.....
선생님이란
호칭을들을려면
연세도그럴뿐더러 그만한인품이 되어야
당연한거겠죠..
잠못자는 악동님!

요거이 젤 무난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휴,,

고민도 만이 하게 되구요 ㅎㅎ

하지만 이제 ,,

알았습니다

oo 님 이게 최고 괜찮을꺼같아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
일단 님이나 선배님 호칭하다가

좀 친해지면 바로 형님 들어갑니다 ~~

내가 가까이 가고 싶은디 선배님들이나

형님들이 존대 하시면 전 싫습니다 ㅋㅋ

일단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편하게

말 낮춰주는게 편하더라고요 ~~
님, 선배님

역시나 입니다

열린 공간이기에 더 그렇읍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