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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취기를 빌려 용기내어 낙서합니다.
복사를 못하게 해놨지 뭡니까,,,화딱지 나서
통째로 캡쳐해 들구왔습니다.
푸근하고 미소짓는 밤되세용,,,
감사해유3 12-02-24 22:54
미숫가루차마셨는데요,,,다 떨어져서 지금 보리차 피티,,하나 물고있어요.
같이 물기엔,,너무 내막이 다르네요...잉
먼저 보리차,,담에 미숫가루할껄 그랜나바요,,,,ㅠ.ㅠ
달랑무 12-02-24 22:56
저는 쀠루 흡입 중입니다~선배님들~~~ㅎ
가비형 12-02-24 22:56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월척지 회원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진짜 "감사해유" 님..^^*
달랑무 12-02-24 22:57
가비형큰형님..몇일만에 뵙습니다^^
이화골붕어 12-02-24 22:59
감사해유님요 장녹수 노래 잘 부르세유~~~??
막걸리 한사발 하면 가끔 제 신청곡 인데..
오늘은 마음이 아픈날이라 왠지 듣고 싶은데 한사발 드시고 한곡 뽑아보세유~러 주실거 같은~~~^^
감사해유3 12-02-24 23:00
우덜 댓글계의 왕발이시고 서쪽하늘에 빛나는 새벽별이시며,
백두산의 기상과 한라산의 거시기를 가지신
불멸의 영혼과
찬란한,,,영광있으라,,,아싸가오리
가비형님을 다시한번 존경하는 의미루다가,,,텰푸닥,,,
감사해유3 12-02-24 23:01
구중궁궐,,거시기,,,그거유?? 물러유,,,,지송해유,,들어만바쓔,,,
이화골붕어 12-02-24 23:03
아...연습해 꼭 불러주세유...ㅎㅎ
감사해유3 12-02-24 23:03
퀙,,음치래유,,쿠헤헤헤,,, 지가 부르면 맘씨좋은 가비형님이래두 귀막구 더망치실듯,,,,ㅋㅋㅋ
달랑무 12-02-24 23:04
죄가 외워서 불러들린깝쑈~??ㅎㅎ
감사해유3 12-02-24 23:06
달랑무님 만쑈이....완완쑈이....
감사해유3 12-02-24 23:09
아,,,,이화형님,,
전 그거보다,,취하면 부르는거,,딱 두갠데,,,
하나는 김두수의 나비이고
다른하나는 진주난봉가입니다.
그밖의 노래는 가사도 모르고,,,내막도 모르고,,,,암거도 모르고,,,,,
뭐,,대강 그런식임뮈당. 쩌업
감사해유3 12-02-24 23:12
그나저나 실실 또 걱정디네유,,,
씰데엄는거루 또 도배질한다구 혼날까베,,쩝,,,아이고
언낭 나도 스맛폰인가 먼가를 장만하던지해야지원,,ㅡ.ㅡ;;;
무셔서 먼 짓을 몬허건눼유,,,낑...
달랑무 12-02-24 23:13
혼좀나죠뭐...ㅡㅡ
이화골붕어 12-02-24 23:16
우와~멋진 노래~~ㅎㅎ
전 음치에 몸치네유..듣기만~♬
패트김님...가을을 남기고간 사랑...나훈아..내 인생을 눈물로 채워도~
등등 잔잔한거 듣는걸 좋아해요~ㅎㅎ
감사해유3 12-02-24 23:18
전화목소리로만 따지면 이화형님 목소리는 걍,,예술이던데유,,
음치시래니께 안미더지네유,,,
암튼 달랑무님 나좀바바유,,
악담을 글케 해대니께,,다 무서워서 더망가서
지금 달랑 지까지 넷이여유,,어칼껴,,이사태를 ,,,,ㅋㅋㅋ
책임지셔,,,회장이믄 다여???
확,,걍,,하극상함 하까시푸네유,,
이화골붕어 12-02-24 23:19
템버린엔 국경없슈...ㅎㅎㅎ♬
젠장 읽을줄아는 한자가 몇개 되딜 않습니다 ㅠ,ㅠ